一日不迷行 足中生荊棘 (또 알바, 문수지맥제2구간) 一日不讀書 口生中荊棘(일일부독서면 구생중형자라) "하루라도 책을 읽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글씨로 시중에 많이 회자한다. 一日不迷行 足中生荊棘 (일일불미행이면 족중생형자라) "하루라도 알바하지 않으면 발에 가시가 돋는다" 평소 내가 하는 산행의 행태다... 문수기맥/제2구간(붓든재~미륵고개~신라재) 20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