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잠지 좀 보이소" "내 얼굴 보지말고, 내 자지로 좀 보이소" 윤창준 회원께서 7월 정기산행 길목에서 회원들 등산기념 전체사진을 찍기위해 셔터를 누르기전 애교스럽게 나온 멘트의 한 구절이다. 바로 그 사진이 바로 아래의 컷이다. 갓바위유스호스텔~노적봉간 운무속의 경승지점. 너나 할 것없이 언제 어디서나 좋기.. 팔공산/팔공산 갓바위노적봉(버스장발) 2010.04.02
[스크랩] 산행지 주변 기타 독버섯 갓바위 뒷쪽 바로 아래능선 : 장군바위 가는 길과 맨끝봉우리에 장군바위 아래 용주암과 龍珠峰(오른편 위 흰색 산불초소 자리) 기도용촛불이 켜진 갓바위아래 용덕사길 암석동굴 약사여래불 팔공산/팔공산 갓바위노적봉(버스장발)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