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산 번개산행(2010.03.20<토>11:50 회원5명참가)
능선길에서 반겨주는 장끼와 까투리(암수꿩) : 손에 잡힐 듯해도 포즈를 변치않고...
가장 좋아하는 코스 : 정화력 최고의 솔나무 오솔길
연리지
한밤같은 오후3시, 황사피폭의 하늘 (하산주 수박골입구 묵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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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명산클럽
글쓴이 : 의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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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산 번개산행(2010.03.20<토>11:50 회원5명참가)
능선길에서 반겨주는 장끼와 까투리(암수꿩) : 손에 잡힐 듯해도 포즈를 변치않고...
가장 좋아하는 코스 : 정화력 최고의 솔나무 오솔길
연리지
한밤같은 오후3시, 황사피폭의 하늘 (하산주 수박골입구 묵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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