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당 손질, 앉는 茶床에서 茶卓과 의자로 교체 등 (18.09.15) ♪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가는 꿈이었던가) ♩♬ 심우당(尋友堂)/심우당(尋友堂) 2018.09.16
심우당의 유래와 전경 ㅇ 심우당은 선친 海岡 朴亮佑 선생께서 생전에 나에게 작호해 주신 아호다. 나의 선산인 경산시 하양읍 교리 당골 무학산 아래에 심우정(深祐井)이란 우물이 있었고 이에 선친께서 심우란 이름에 그 뜻을 달리하되 "평생에 한 사람의 친구라도 얻으면 보람된 인생"일 것이라면서 심우당(.. 심우당(尋友堂)/심우당(尋友堂)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