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의 사진과 중복되는 배경사진은 제외하고, 개인적인 인물과 풍경사진도 빼고, 친구들 인물사진은 포함하는 나머지 부분만 올림니다.
탐방을 반기는 서운(瑞雲)이 드리우고..
입문 잡귀를 쫓는 엄나무 가시가지
지훈선생의 아내, 연담 김난희여사가 직접 쓴 현판
들어도 싫지않는 물소리이기에...이 밤을 어디에서 쉬리리런고.
고택 출입문마다 태극무뉘 그리고 정감어린 들창문
두들마을 입구
서까래 색깔과 회화화(繪畵化)한 현판글씨 옥천고택, 그리고 박병욱 선생
왼편 ^봉우리가 문필봉, 예봉(銳峰)의 아쉬움.
옥천고택 전경
서석지의 400년 은행나무와 친구들
서석지 연못과 경정(敬亭)
서석지의 상서로운 자연석들(서석 瑞石)
What made them happy out ?!
만찬장인 풍전식당 외경. 창틀문과 무우말랭이 말리기
안동 독립운동가 "1000人"이란 글귀를 꼭 넣어달라는 安형의 주문에 따라 역광으로 인물이 뚜렷하지 않고 좌편 여백이 너무 많은 아쉬움이 있고...
가을 단풍
|
메모 : .
'기타여행 > 기타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황악직지사 (0) | 2010.04.03 |
---|---|
[스크랩] 국토최남단, 마라도 (0) | 2010.04.02 |
[스크랩] 백발도, 눈물도 그리고 죽음도 사랑하는 (만해당) (0) | 2010.04.02 |
[스크랩] 우리 가까이(동촌일원) (0) | 2010.04.02 |
[스크랩] 산길따라 물길따라 (잣봉과 동강어라연) (0) | 201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