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지장사 입구(중창불사 중) 산행길목 계곡가 소나무 아래 핀 버섯군 자연의 예술품 : 벌레먹이가 붙으면 끈끈이거물이 오므라든다 암석의 기하학 : 조금 신비하다 싶으면 자기이름을 새기고 싶은 몰상식족들.. 노적봉 삼거리 안내판 노적봉의 위용 산불의 공적 : 영험하다하면 촛불을 켜고 기도한 흔적(노적봉 암석) 골프장 건너 동봉과 서봉 그리고 통신부대 뒷편 비로봉 노적봉 인봉 농바위 팔공골프장 (박성동과 이석채간 고성화답 지점에서 촬영) 松岩이 어우러져 쉬어가는 곳 홍송의 자유 폭신푹신한 낙엽카페트 중창보수중인 북지장사 대웅전과 석탑 저녁예불 중(북지장사) ***좌측 석불이 지장불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북지장사 뒤 소나무군과 나무아미타불 표지석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북지장사간의 길옆 양가에 1km가까이 이러한 소나무군락이 자생하여 산림욕하기에 좋음 새집 조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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