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민재봉
민재봉에서 새섬봉쪽으로 가는 능선길.
봉우리 하나 내려서면 안부 헬기장
수정굴 갈림길. 300m를 아래로 내려가야 하므로 그냥 통과한다.
지나온 길. 뒷 봉이 민재봉
새섬봉 새섬바위
와룡산의 최정상이 종전의 민재봉(798.6m)이 아니라 새섬봉(801.4m)이라는 기사도 있었다.
새섬봉에서의 아래 조망
새섬봉에서 부터 기암군 지대가 시작된다. 까치바위
사자바위. 바위 꼭대기에 까치. 바위 아랫부분에는 넓은 반굴이 있어 수행공간으로 보이나 각종 음식봉지와 빈병들이 산재
지나온 사자바위와 새섬봉. 멀리서 봐야 사자머리같다.
새섬봉에서 도암재로 내려가는 길에는 너덜지대가 많고 곳곳에 돌탑들이 만들어져 있다.
하산길 건너에 보이는 천왕봉(일명 상사바위)
하산길 큰 바위벽과 바위봉 옆을 지나고 그 바위 허리에 사다리 계단이 설치
바위봉
바위봉 아래 전망바위
도암재. 내려 온 새섬바위방향과 내려갈 죽림동(여기선 샘터)방향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향에 등산로폐쇄 출입금지 표지가 걸려있다.
약불암을 우회해서 가야하는 데, 절 바로 뒤로 내려간다.
죽림동 대형주차장. 여기서 남양파출소나 면사무소까지 10분정도 더 걸어가야한다. 시간 있으면 5분거리의 남양탕(굴뚝)에서 목욕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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