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시멘트길 끝부분에서 좌측숲길로 들어가 우측으로 올라가는 것이 정식코스다.
그럼에도 좌측시멘트길 따라 계속올라가면 우측으로 계속 시멘트길이 이어지 시멘트길 끝나는 지점에 지하 물탱크위로
잡목을 헤치기도 하고 너덜지대를 건너기도 하면서 올라간다.
아니면 시멘트길로 올라가다가 오른편에 리본이 있고 숲길로 들어가는 길로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야한다.
떡고개, 여기서 우측으로 시멘트길
오른쪽 숲길로 들어가 올라가면 좋은 길이 있는데 모르고 시멘트길따라 끝까지 가서 산길로 들어서니 길도 어렵고 험했다.
지하물탱크, 여기까지 시멘트길. 오른편 숲속 뒤에 제대로 난 길이 있었는데... 그냥 쪽바로 올라갔다.
첫번째 전망바위
암석지대도 시작되고
두번째 전망바위
여기서 우측 좋은 길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괴음산에서 내려가면 석축이나 너덜지대도 지나면서 앞에 보이는 산쪽으로 다시 올라간다
암석등을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바로 봉성수원지 갈림길이 나오면서 백색 팻말이 위치
지나온 괴음산
가야할 호구산
송등산에서 본 앵강만바다. 좌측은 망운산, 바다위 노도 그리고 우측은 설흘산
호구산 전경. 정상의 호랑이 머리로 부터 이쪽으로 누워있다
괴음산 송등산 호구산 그리고 돗틀바위봉까지 섬전체에 이런 석축성터가 있다.
호구산 정상 오르는 직벽로프 석문코스
염불암
돗틀바위 봉과 계속되는 암봉군. 호구산보다 돗틀바위 암봉군이 더욱 풍광이 수승하다.
석문
성터의 경계구멍
형제바위
영강고개 갈림길
은촌 유희경 선생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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