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5개국 하이라이트/동유럽 5국9일, 주요 관광사진

동유럽5개국 (항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의산(宜山) 2011. 6. 6. 23:09

  영웅광장(항가리 부다페스트) : 항가리 건국1000년을 기념해 만든 광장. 민족수호신인 천사 가브리엘상과

     원주민 마자르족 수장 아르파드를 중심으로 6명의 기마상과 항가리 위인들의 조각상 (*이하 2011.05.25 항가리)

 

  천사 가브리엘 상

 

 

 서양미술관 (영웅광장 옆) * 영웅광장의 다른 옆과 북쪽엔 현대미술관과 시민회관이 연결

 

 

  도나우강 (다뉴브강) : 이 강을 중심으로 좌측북쪽은 부다지구로 왕궁과 겔레르트언덕, 어부의 요새, 전망대 등이

     있고, 우측남쪽은 페스트지구로 현대적인 상업지역, 국회의사당과 안드라시 거리와 영웅광장 등이 있다.

 

▼7개의 첨탑으로 이루어진 어부의 요새, 그리고 뒤 뾰쪽탑은 마차시성당

 

 겔레르트언덕 : 왕궁 남쪽언덕의 최고최상의 전망대. 시타델라 요새와 연결. 탑위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겔레르트 : 항가리인들을 카토릭으로 개종시킨 선교사로 폭도들에 의해 와인통에 넣어져 강에 던져젔다함.

 

 

 다뉴브강 유람선 뒤 국회의사당. 건국1000년기념으로 항가리 자체의 기술과 인력, 자재만으로 세운 네오고딕식 건축.  

 

마차시성당 내부 (어부의 요새앞) *성당 안에서 남자는 모자를 벗어야 한다기에 인물이 손상되었다.

   성모마리아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며 화려한 색상의 졸너이제 모자이크 지붕과 성당전체의 섬세한 조각작품이 감상요체.

 

 

   ▼ 마차시성당 문에 조각된 예수의 12제자

 

  다뉴비우스 호텔의 산책로, 민들레 홀씨와 머구잎 천지다. 이곳은 도나우강 가운데에 있는 마르기트섬 속에 위치. 온천욕 병행

 

 타트라국립공원 입구. (폴란드국경 근처의 슬로바키아 자코파네지역으로 여기까지 등반열차 이용)

   동유럽의 알프스산맥인 빈케타트리산맥으로 뒤의 만년설산은 2663m의 롬니스키 스티드산봉.  (2011.5.26)

 

 타트리산 산행이정표와 가이드 유라이씨. *반드시 국가지정가이드가 있어야 올라갈 수 있다.

 

 

  뒤로 보이는 산정까지는 1박2일코스. 산정시설물에는 뒤쪽 리프트로도 오를 수 있다함.

 

 여기 폭포까지 1시간 거리. 계속 위로 오르는데 가이드가 시간관계상 내려오라하니 하산할 수 밖에.

 

 산아래 약수터 : 철분이 많아 붉은 색과 씁쓸한 맛.

 

 

  소금광산 내부의 소금벽에 새겨진 최후의 만찬상 :

    소금광산은 세계12대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최초의 자연 및 문화유산지. (* 2011.5.26. 폴란드의 비엘리츠카)

 

  소금광산 내부의 상들리에 불빛 (소금바닥에 카메라를 위로 향해 놓고 후랫쉬없이 타이머촬영)

 

 ▼ 크라카우(폴란드의 옛 수도)의 구시가지 중심지인 중앙광장, 중앙시장과 공원을 마차타고(10유로씩) 외곽순환관광 40여분.

   - 폴란드왕궁인 바벨성과 성당, 중앙탑 및 동상 등을 감상 

 

 ▼ 폴란드 왕궁이었던 바벨성 외관

 

 

 ▼ 폴랜드 크라카우 구시가지 중심지인 중앙광장과 중앙시장 그리고 주변의 성당과 중앙탑과 건축물(아래는 시장이 형성) 

 

 

 

 

 

  ▼ 조각문 앞의 예쁜 외국어린이들의 자연포즈

 

 

  폴란드 특산품인 호박공예품 (숙소인 크라코프의 크라운 피아스트 호텔내 기념품점)

 

 오이비엥침(아우슈비츠) 유태인강제수용소 정문 : "ARBEIT MACHT FREI" (일이 자유를 주리라) *내부가 비참해서 생략(5.27)

 

 

  틴 성당 (체코 프라하) : 전형적인 보헤미안 고딕양식건물로 쌍둥이 첨탑이 특징. *예배시간외 내부관람 불가

                                 맞은편의 천문시계탑과 함께 구시가지 광장의 대표적 건물.          (*2011.5.27 금)

 

 

  다른 한편의 구시가광장과 뒷쪽의 성 비투스대성당

 

 ▼ 성 비투스 대성당(체코 프라하) : 체코 최대규모, 10세기경부터 시작 600년에 걸친 증축으로 1929년 완성

   - 첨탑 100m, 내부천장 33m,

 

 

 

 ▼ 6개창에 각기 다른 여섯작가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아르누보 미술). *알폰소 누하 작품도.

 

 

 

 

 

  ▼ 각종 성당의 외벽이나 지붕에 괴물들은 조각 배치한 것은 외부의 마귀들이 이를 보고 놀라 도망가고 침범치 말라는 의미라 함.

 

 

 ▼ 각기 다른 건축양식의 공존은 당초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 고딕양식으로 바뀐 과정을 보여준다.

 

 ▼ 화약탑 : 구시가지 출입구에 위치한 옛 화약저장소. 여기에서 첼레트나거리를 지나 구시가광장 지나 프라하성까지를 "왕의 길" 

 

 ▼ 카를다리 교탑  : 블타바강(몰다우강) 위의 다리위에는 30개의 바로크양식 석상조각이 있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

    하여 1년에 1억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함.  (2011.5.28<토> 월강 생신에 맞춰 가장 멋진 체코 프라하에서 트랩도 타고 시내관광)

 

 

 

  ▼ 게르르트 성자가 던저져 순교한 곳

 

 ▼ 팔공산 위의 갓바위가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프라하 블타바 강위에도 네포무크 성상이 있어 인산인해로 소원을 빈다.

 

  ▲ 도서관 앞 인공나무아래 포즈를 취한 어린이는 손자 박준영(?)  ▼ 도서관임을 알리는 도서관 담벼락위의 어린이 독서상

 

   ▼ 민속춤을 추고 이동하는 팀에게 카메라를 들자 친절하게도 뒤돌아서서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고 이에 함박웃음 핀 월강.

 

 ▼ 프라하시내 KOBA라는 한식당에서 김치두부찌게 정식을 오찬으로 하고, 공간이 없어 벽그림에 기념사인하라기에 그림 우측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역 건괘의 "自疆不息 自天祐之"(자강불식 자천우지 : 스스로 쉼 없이 수련하면 하늘로부터 도움이 있다) 

 

 ▼ 무엇을 볼려고 모두들 고개를 들고 한 곳을 주시하나?

▲▼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벽시계인 프라하 옛시청사의 천문시계가 매시 정각때 마다 보여주는 30초간의 퍼포먼스를 보고있다

 

  해골모양의 인형(죽음을 상징)이 밧줄을 잡아당기며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시계윗쪽 두개의 창문이 열리면서 예수와 12제자가 차례로 지나가고, 이때 해골 옆에 있는 터번을 두른 터키인(두려움을 상징)과 반대편의 지갑을 든 유대인(탐욕의 상징), 거울을 든 허영인(허무의 상징)이

각자 몸짓을 한다. 마지막으로 황금색 수탁이 회를 치고 꼭대기전망대에서 전통의상의 나팔수가 나팔를 불면 관광객이 환호하며 끝이난다.

 ※1490년 HANUS(하누쉬)란 석공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동일작품을 더 이상 만들지 못 하도록 눈을 멀게하였다 함.

    쉿쪽은 시간과 천체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아래는 12개월을 상징하는 달력으로 천동설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함.

 

 ▼시계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틴 성당 등 주변 경관.

 

  ▼ 구시가광장 : 프하하관강의 중심지. 중세시대덴 시장과 공개처형장 등으로 사용되었다가  시민개혁운동인 "프라하의 봄"의 진원지인

     체코 민주주의의 역사적인 장소. 광장 주변엔 각기 다른 시대에 다양햔  양식의 건물들이 병풍처럼 지어져 건축박물관을 보는 듯하다.

     좌측에  "진리는 승리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얀  후스>의 녹색동상이 보인다.

 

 ▼ 바츨라프광장길 : 프라하의 봄과 벨벳혁명 등 프라하 현대사의 중요성지

 

 ▼ 역사의 현장, 바츨라프광장

 

  ▼ 체코의 수호성인인 바츨라프장군의 기마동상

 

  ▼ 광장 끝에 위치한 국립박물관. 6시가 지나 박물관은 입장은 끝나고 1층 로비에서 <비발디의 4계>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다.

 

   ▼ 체코 타보르에서 체스키크롬노프로 이동중 보여진 이 거대한 시설물은 무엇인지?  원자력발전소?

 

 ▼ 태극천으로 둘려쌓인 명당(?)처 체스키크롬노프 관광지도   (2011.5.29 일요일)

  - 망토다리 밑을 지나 작은 마을인 라트란거리를 둘러보면서 교회를 보고 이발사의 다리를 건너서 세계300대 건축물의 하나인

    체스키크롭노프성을 올라 아래의 사육 곰을 보고 망토다리위를 걸으며 마을 전경을 조망하고 성소속의 정원을 본 후 되돌아 나오는 코스.

 

▼ 체스키크롬노프성을 배경으로

 

 ▼ 이발사의 다리에서,  오른쪽이 이발사의 집 그리고 뒤 교회배경

 

 

 ▼ 성과 성벽 그리고 망토다리 위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들 (아래)

 

 

▼체스키크롭노프성곽과 그 아래 중세마을 체스키크롭노프

 

 ▼ 오스트리아 짤쯔감머구트의 장크트볼프강 호수의 유람선 선착장. 멀리 눈 덮힌 산도 보인다.

 

 ▼ 호수옆 장크트길젠의 모짜르트 어머니의 집 (벽화는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외할아버지)

 

 ▼ 모짜르트 어머니가 쉬던 곳

 

 

 ▼ 볼프강 유람선타고 건너간 마을 (탑승료 : 1인당 30유로 <비싼값 우리돈으로 47,000원 정도>)

 

 

 

▼ 짤쯔감머구트의 진주라고 불리는 세계자연문화유산 할슈타트.

 

 ▼ 할슈타트호수 기슭 경사면을 깎아서 집을 지은 오래된 마을, 알프스산맥의 지맥인 3,000m의 다흐슈타인(Dachstein)산과 호수의 어울림.

 

 

 

 

▼ 아래사진들 : 아름다운 할슈타트 마을 둘러보기

 

 

 ▼돌담 축석과 고풍스런 문고 낡은 창고문 그리고 꽃의 조화.

 

 ▼ 배수구도 이렇게 예쁘고 정감있게.

 

 

 ▼ 짤쯔부르크에서 25km 떨어진 호숫가 MOHRENWIRT호텔. 165년전(1846년 시작)의 자물쇠와 열쇠 그리고 장식물을 그대로 쓰고있다.

 

 ▼ 250년 이상된 방문손잡이와 열쇠. 열쇠를 기념품으로 갖고싶어 프론터에서 구입문의를 해보니 유사품도 안된다고 매니져까지 나와 거절.

 

 ▼ 호텔주변 마을 경관과 호수 그리고 호수의 일몰

 

 

 

 

 

 ▼ 2011.05.30(월)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 Sound of Music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도래미송을 부른 장소인 미라벨정원. 뒷쪽 멀리 보이는 곳은 미라벨궁전. 아래사진은 궁전뒷편.

    - 오른편 숲길 장미넝쿨 아래서 뛰어 놀기도 하고

 

 ▼ 월강 바로 뒤 아래 돌계단을 오르며 가위바위보와 노래도 부른 정경이 떠 오른다.

 

▼ 짤쯔부르크 대성당 : 40여년에 걸쳐 지어진 바로크양식의 서유럽 최대규모의 성당(1만명이상 수용).

   이곳에서 모짜르트가 세례를 받았고, 그가 연주한 파이프오르간 도 있다.

 

 

 

 

 

 

 ▼ 건축물 구간마다 계속된 개증축하면서 그 년도가 표시되어있다.

 

 ▼ 호엔짤쯔부르크성(뒤 언덕위)으로 가는 광장의 황금구와 동상

 

 ▼ 짤쯔부르크 구시가지 케트라이네 거리에서 호엔짤즈부르크성의 내부로 올라가는 후니쿠라(리프트)

 

 ▼ 호엔짤쯔부르크성 위에서의 조망(뒷편).

  - 오른편 정원과 대저택이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었던  트랩대령(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저택과 정원

  - 멀리 흰눈이 쌓인 산은 독일 바이에른 쪽에 위치한 알프스산맥의 지맥

 

 ▼ 호엔짤쯔부르크성 위에서의 조망(앞쪽).

 

▼ ♬성문앞 우물가에 서 있는 보리수 ♪ 

   누가 뭐하고 하든지말든지, 성안의 오래된 보리수나무를 보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한 소절 크게 불러보았다. 따라 부르는 외국인관광객도..

 

 

 

 ▼ 후루시쵸프 등 유명인사가 찾았다는 300년이상 된 카페 Tomaselli Seit에서 일명 '비엔나 커피'로 불리는 Einspenner(아인슈페너) 한잔.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는 게트라이데거리(짤쯔부르크 구시가지 번화가)에 위치. 모짜르트생가도 있다.

 

 ▼ 카페 바로 옆에 있는 세계최소최고의 2층상가점포. 상호옆에 건축년도 "1635"글자와 지붕위의 퇴마를 위한 용(龍)조각이 보인다.

 

▼ 모자르트가 태어나 17세까지 살았던 생가(현 박물관) : 4세 피아노연주, 5세 소곡작곡, 10살 교향곡과 12세에 오페라 초연작업을 이곳에서.

 

 ▼ 멜크수도원 : 다뉴브강 상류의 유명한 와인재배지이자 아름다운 고성들이 많이 있는 바카우지역에 위치

  - 숀 코네리 주연의 스릴러추리 종교영화 "장미의 이름"의 배경이 된곳(이태리 철학자 '움베르토 에코'의 베스트셀러소설을 영화화)

*멜크 : 우유란 뜻과 천천히 흐르는 강이란 뜻

 ▼ 멜크수도원 오스트리아 최대의 수도원이자 유럽 최고의 바로크양식 건축물. 성당과 도서관이 유명

 

 

▼ 내부촬영 금지이긴 하지만.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는 데. 종교적 사랑.

 

 

 

 ▼ 10만여권의 장서가 소장된 도서관  (몰래 프래쉬 없이 찍으니 상태가 안좋다) 

 

 도서관의 천정화

 

 

 

 ▼ 회돌이식 계단, 바닥이 거울로 되어있어 촬영자가 비추어진다.

 

 ▼성당 천정의 프레스코화

 

▲ ▼ 성당내부의 조각상에 입혀진 순금이 5kg이상 소요되었다함.

 

 외벽 배수구 조각도 귀면상이다.

 

 

 

 ▲ 오스트리아 전통식인 호이리게 정식 전문점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첫 맥주가 나왔다고 소나무잎가지를 작대기로 걸어놓는다네.

 

 ▼ 500년 된 성궁저택을 개조해 만든 '오스트리아 트랜드호텔', 언덕 위에 위치해 비엔나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인다. (5.30 숙박)

 

 ▼ Dick Roy 댄스학교에서 왈츠를 배우고 수료증까지.  (이하 2011.5.31 화)

 

 ▼ 비엔나의 환상(環狀고리모양)도로인 링(Ring)가를 돌면서 주요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빈 시청사, 궁정극장, 빈대학, 미술사박물관  등.

 

 

 

 

 

 

 ▼제체시온(Secession) 전시관   - "VER SACRUM" : 담 벼락에 새겨진 금장글 '성스러운 봄'

    - 현관대문 위 금문장 : "DER ZEIT IHRE KUNST, DER KUNST IHRE FREIHEIT"  시대에는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 지하에는 클림프트의 프레스코화 <베토벤 프리체>가 전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버스안에서 외관만 사진촬영)

  ※ 비엔나 분리파 (Vienna Secession : 1898년 구스타프 클림트가 중심이 되어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일단의 미술가들이

                                                          관학파적 미술원으로부터 이탈하여 '근대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결성한 전시동인.

여기 우리의 LG가.

 

▼ 빈의 상징이자 오스트리아 최대규모인 600년 역사의  슈테판 대성당(지금도 수리중) :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 장소로도 유명

 

 

 

 

 

 

 ▼슈테판 성당 앞, 구시가지의 중심지이자 빈 최대의 번화가인  케른트너 거리로 보행자 전용도로이다. 주변상가의 그림간판이 이채롭다.

 

 

 

▼스왈로브스키 빈 매장 입구의 크리스탈작품. 최신 디자인 모델도 전시, 여기서 보았던 작품이 생각나서 공항 등 다른매장엔 없었다.

 

 ▼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쇤부른궁전 : 세계문화유산으로 '마리아 테레지아'의 숨결이 느껴지는 합스부르크왕가의 여름궁전(방이 1441개)

 

▼ 궁전정원. 저 멀리 언덕위에 Gloriette(글로리에테)라는 테라스가 보이고 그 앞은 분수대다(공연장 가설물 설치중).

   - 정원 오른편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 있다지만 테라스나 동물원도 시간관계상 직접 가서 볼 수 없었다.

 

 ▼시립공원의 요한스트라우스 동상

 

▼ 벨베데레궁전으로 상궁과 하궁으로 나누어 있고, 지금은 바로크미술관으로 활용. 상궁엔 '구스타프 클림프'의 명작 "키스"도.

 많은 인파 속에서 촬영금지에도 14장 중에서 건진 키스

 

 

 

 

▼상궁과 하궁 사이의 아름다운 바로크식 정원. 앞은 하궁.  *벨베데레 : 아음다운 경치, 전망좋은 옥상의 테라스"라는 의미

 

▼중앙묘지에 조성된 베토벤(앞 흰색), 브람스, 슈베르트, 요한스트라우스의 기념상과 묘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