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한티재~검마산휴양림)
◑ 2011.12.13 (화) 맑음. -2℃~4℃
산앙산악회 화요정맥팀 동참(24명)
◑ 총거리 : 18.0km (my gps실행 기준)
- 정맥 16.4km + 접속 1.6km
※도상거리 : 14.5+1.5=16km)
◑ 총시간 : 5시간20분 (09:26~16:44)
- 정맥 5시간, 접속 20분
※중식 및 휴간식시간 포함
◑ 주요지점별 거리와 시간
09:26 한티재 (정맥출발)
09:50 ▲새마을기 봉
10:10 임도사거리
10:26 우천재(시멘도로) 3.9km 1시간
10:47 안부사거리
10:56 ▲636.4m봉
11:08 추령(비포임도) 3.1km 42분
11:21 통나무의자쉼터
11:31 ▲635.9m봉 1.4km 23분
11:56 능선갈림길
12:10 안부삼거리(집터)
12:30 ▲왕릉봉(631.4m) 3.4km 59분
(12:31~13:04 중식 33분)
13:35 덕재(비포임도) 2.1km 30분
13:53 ▲630m봉
14:17 ▲683.4m봉
14:25 갈림길(구간정맥끝) 2.5km 50분
14:37 팔각정,약수터이정표
14:44 휴양림매표소 1.6km 20분
※ 조망이나 경관은 없으나, 오지 송림지대 산림욕으로 만족.
한티재 (88번 지방도로).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수비면 발리. 도로표지판(해발430m)
한티재 넓은 공터에서 출발전 전체회원
묘지 좌측의 임도로 올라간다. 우ㅡ측에도 넓은 임도가 있지만.
우측능선을 올라와 완만한 능선을 지난 무명봉에서 좌능선 아래로 내려간다.
평범한 능선을 오르내리다
묘2기 지나 올라갔다가 묘1기에서 다시 올라가변서 일월산을 조망하고
벌목능선을 지나 다시 오르면
새마을기가 걸려있는 봉우리.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칼로 그어놓은 소나무가 버티고 있다.
봉우리를 비껴 우측사면으로 넘어간다.
능선갈림길에서 좌로 크게 꺾어 내려가면
안부로 내려가 다시 오르고
무명봉에 닿았다 내리고
안부에서 우측으로
벌목지대를 지나고
봉우리 하나넘고 우측아래로
둘째 봉우리에서
안부지나 다시 벌목지대
벌목지대에서 우로 돌아 좌로 크게 꺾어 내려간다.
임도접속, 사거리에서 직진으로 된비알 오른다.
소나무군락을 지나 봉우리에서 우측 아래로
묘1기를 지나 내려가면 안부에 닿고 다시 묘1기
안부묘1기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가면
묘3기에서 마을과 길이 보이는 아래로 내려간다.
우천재. 아무런 표식이 없지만 좌우 밭을 지나는 시멘도로에 아래 마을(우천마을)이 보인다. 도로따라 50m정도 내려간다.
시멘도로가 좌로 휘어지는 곳에서 우측으로 잡수풀속으로 들어간다.
공터 수풀에서 우측 능선으로 소나무군락능선을 올라가면
아주 작은 돌들이 깔린 임도에 접속하고 건너편 소나무에 129번이란 번호표가 붙어있다. 임도따라 우측으로
임도가 좌로 휘어지는 부분에서 산길로 직진하여 올라간 둔덕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능선위에서 좌측으로 가다
다시 둔덕에 올라서면 흰색 비닐테이프가 쳐져있고 테이프따라 좌측으로 간다
전나무 조림지를 지나
청주한씨 묘지를 지나 좌로 휘어져 나간다.
굴참나무들이 빽빽한 안부사거리에서 우측 능선으로 꺾어 위로 올라 낮은 봉우리를 오르고 내리고 올라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목판이 걸려잇어서 "낙동정맥 Route"라 써 놓고 간다. 우측으로 5시방향으로 내려가면
안부에서 직진
좌측의 636.4m봉을 우회하여 우측사면으로 능선을 올랐다 우측 2시방향으로 내려
묘1기(단양장씨묘) 좌로 지나
비석묘 좌측 아래로
추령. 비포장임도. 일월변 칠성리 가래골마을과 수비면 오기리 신기마을간의 옛길. 추령쉼터표지와 이정표 및 많은 리본 등이 있다.
추령에서 도로건너 올라가면 잡목과 듬성듬성 나무가 있는 곳을 지나고
통나무를 베어 만든 의자가 있는 옛쉼터을 지나 우측으로 꺾어 내려 잡목지대를 지난다.
머리 위에 무슨 열매인지?
임도 접속. 임도 건너 소나무에 88번 번호가 있는 숲길로
635.9m봉. 삼각점과 이정표 및 정상표지.
내려가다 부산산사랑산악회 고 김인영 산인의 추모비 앞에서 호박엿 1개를 놓고 묵념 재배.
안부삼거리. 우측에 전주1기가 있고, 안부의 우측은 계곡처럼 골이 파져있고 좌측은 나무들로 막혀있지만 오기리 개실곡 마을길인 듯.
직진하여 완만능선을 오르내리다
능선갈림길에서 좌측 능선으로 돌아 능선우측으로
우측으로 꺾어 가다가 다시 우측으로 휘고
내리다 좌측 개활지가 보이고
안부삼거리. 좌측 소나무 옆으로 내려가는 소로가 있고, 넓은 공터에 집터흔적이 보이고. 직진 위로
좌측 저수지를 보고 완만히 올랐다가 봉우리2개를 더 넘고
오늘 구간에 봉우리 이름이 있는 유일한 왕릉봉(631.4m)
왕릉봉에서 우측으로 내려 묘1기
좌측의 철망따라 한참 오르내린다.
안부. 철망울타리의 상부로 좌측으로 철망은 휘어지고 우측 능선으로 꺾어 올라간다. 철망너머는 신기마을길
무명봉에 올랐다 좌측아래로
우측으로 휘어지고
좌측아래에 마을이 보인다.
우측우회
봉에서 좌로
다시 봉우리의 좌측으로
내렸다 오른 봉에서 좌측으로 크게 꺾어 내린다.
덕재. 비포장임도. 수비면 오기리와 죽파리간 고개
임도건너 절개지 위로 올라 우측아래 안부로 내렸다가 오르면
630m봉. 좌측으로 크게 휘어져 완만한 능선을 내린다.
안부사거리. 직진하여 올라가면
무명봉에서 좌측아래로
안부에서 다시 올라 가면서 보면 좌측아래 신원리마을이 보인다.
우측으로 직각으로 꺾이고
683.4m봉
능선의 좌측은 날등으로 낭떠러지다. 길은 편하지만 자칫 발이 걸리기만 하면 큰일이다. 쉬운 길도 조심하자.
둔덕에서 좌측아래로
검마산자연휴양림 갈림길.여기까지가 정맥길이고 여기서 부터 우측은 정맥길이며 우측은 하산 접속길이다.
휴양림으로 가는 임도
S자 휘어지는 곳의 미폭
약수터와 정자 갈림길
휴양림 주차장
검마산자연휴양림 관리소이자 매표소. 오늘 산행종료. 14:44분. 후미는 부여시각인 4시보다 30분 일찍, 1시간 만에 다 하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