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봉에서의 주변 조망
하성고개
전망대
전망바위
소목골재
전망바위
왔던 길에서 좌측으로 꺾어 올라가야 함에도 그냥 강천사 방향으로 내려가다 착오로 확인하여 되돌아 올라와야만 했던 지점.
황우제골삼거리(위사진)에서 더 진행하다가 복귀했다.
여기도 신선봉이란 표지목. 원래의 신선봉이다. 신선봉이라면 정상석이나 표지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멀리서 본 현수교(위)와 건넌편 수좌굴(아래)
현수교엔 많은 등산객이 몰려들어 교행이 곤란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
현수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봐도 절경이다.
깃대봉 오름길의 들머리에 다시 되돌아왔다. 여기에서 여기까지가 순환종주 산행코스다.
도로길 도보이동을 제외한 순 산행은 약18km로, 6시간15분소요됨. (착오알바진행거리 제외하되 중휴식시간은 포함)
강천산 입구도로 삼거리. 오늘구간의 원점회귀한 산행종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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