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종주(2/2), 능내리~예빈산~예봉산~적갑산~운길산~수종사~운길산역(19km/7h)

 

삼각점봉. 459.4m

안부사거리. 쉼터

등산안내도에 따르면 여기가 천마지맥 갈림길. 갑산방향이 천마지맥

 

450봉

우측의 450봉 올랐다가.

쉼터. 이정표

 

봉의 좌사면 우회

490봉

안부 쉼터에서 시 한수 읽으며 쉬고.

전위봉. 암봉

운길산

헬기장과 시그날전시장

수종사하산길

수종사 갈림길

茶人들에게 茶室로 유명한 수종사

 

 

 

다실

 

도로따라 계속 내려가도 되지만 여기서 자연길이란 표지를 보고 직진하여 산길로 내려간다.

 

운길산역은 도로에서 우측으로.

 

오늘의 산행 종착지 운길산역. 오늘 아침에 왔던 코스로 되돌아간다.

중앙선타고 옥수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여 안국역 하차후 마을버스로 감사원앞 하차후 도보이동 귀가.

     안국역에서 하차하니 아직 저녁시간 전이라 운현궁 뒤 사우나에서 목욕하고 귀가한다.

      새벽에 나오니 7시간 산행하고도 시간이 알차다. 오늘도 무산산행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