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남정맥(금강기맥) 제6구간 (수례재~칠거리고개)
▣ 2013. 03. 16. 토. 구름조금. 3~13℃
대구마루금산악회 정맥팀 동참 (26명)
▣ 총거리 : 23.9km (나의 실행거리, 비맥 지장암 왕복포함))
*마루금산악회 도상 23.9km, 선답자 정도령 도상 22.3km
▣ 총시간 : 6시간17분 (08:59~15:16) (3.80km/h)
-중식&간식 및 휴식 등 37분 포함 *순산행 5시간40분 (4.21km/h)
▣주요지점별 거리와 시간
08:59 수례재
09:39 ▲동봉 (팔각정)
09:47~09:50 ▲망해산 *정상목,이정표,삼각점,헬기장 3.3km, 48분 (3.3/51)
10:17 ▲취성산(죽성산) *산불감시탑,통신탑 (우측하향) 1.8km, 27분 (5.1/78)
10:43 부곡재(거점재)
10:56 ▲용천산 2.2km, 39분 (7.3/117)
11:09 미산재 0.9km, 13분 (8.2/130)
11:12 삼각점 (29m/익산407)
11:43 ▲대명산 2.5km, 34분 (10.7/164)
11:47 ▲망경산 *평평언덕, 중식25분
12:33 다리실재 (육교). 2.1km, 25분 (12.8/214)
12:43 ▲고봉산 (군부대 철망후문) 0.6km, 10분 (13.4/224)
12:54 애잿고개 삼거리
13:05 지장암 갈림삼거리.안부 (지장암 왕복)
13:13~13:16 ▲144.6봉 (삼각점) (묘지에서 간식휴식) 2.2km, 30분 (15.6/257)
13:31~13:13:34 육각정자, 운동시설
13:59 통사동고개 *(개정면<->대야면)26번도. 2.7km, 40분 (18.3/300)
14:23 지경교 (지 경삼거리). 1.6km, 24분 (19.9/324)
14:46 원우교삼거리 (구율버스정류장) 2.0km, 23분 (21.9/347)
15:04 ▲용화산 (산불초소) 1.1km, 18분 (23.0/365)
15:16 칠거리고개 (전북주유소 폐휴게소) 0.9km, 12분 (23.9/377)
▣참고 및 특이사항
ㅇ 이번 구간은 가시덤불과 잡목이 많아 특히 여름산행은 피하기를 권한다.
ㅇ 취성산에선 뚜렷한 좌측이 아닌 우측으로 내려야함. (여러 회원님들이 착오진행)
금일구간 산행 참고지도들
수례재
철조망 넘어
동봉. 팔각정
불지사 갈림능선. 불지사는 우측, 마루금은 좌측행
가야할 마루금
망해산에서 다시 내려와 우측으로
취성산. 정상석이나 표지가 없다. 와룡산님이 만들어 온 표지가 걸려있다.
취성산에서 우측으로 내려야 한다. 좌측의 뚜렷한 길로 내려간 횐님들이 많았다.
부곡재(거점재). 나포면과 임피면 경계고개
미산재 길 건너 우측으로 길따라 조금가서 낙석방지망 끝에서 위로 올라간다.
길 건너 좌측도로 따라 위로 올간 낙석망 끝에서도 올라갈 수 잇고 오히려 바른 길인 것 같다.
용천산
미산재
지도상 28.5m 삼각점
우곡제
성산양수장
15번 서해안고속국도 아래 굴다리.
종전의 일부지도 및 산행기에는 여기서 도로따라 우측으로 터널까지 올라가서 좌측으로 도로건너 대명산 방향으로 간다만
새로운 지도와 우리는 굴다리 건너서 우측 마을과 밭을 건너간다.
대명산. 정상표지도 없었지만 회원님들의 고도계와 3-9-3표지(과거 군부대훈련장)로 대명산임이 확인된다.
망경산. 바로아래 묘지에서 점심.
고봉산은 철망 속의 가장 높은 곳으로 부대내므로 여기 철망문 앞을 정상은 아니지만 고봉산으로 .
여기서 진행로는 철조망 우측으로 간다. 좌측으로 철망따라 가도 된다. 어차피 부대를 완전히 한바퀴 돈다.
애잿고개. 좌측길은 산곡리 산남마을로 가는 길이다.
지장암갈림 안부. 우측으로 내려가 지장암에 갔다온다.
고찰이 아닌 것 같고, 백구와 흑구가 절앞에 버티고 있어서 안으로는 들어가 보지 못하고 되돌아 간다.
개를 키우는 절집은 평소에도 좋아하지 않는다.
144.6봉
5남3녀 다손가. 태인 가씨는 처음 본다. 태인 景씨나 소주 賈씨는 중국전래 성씨인데..
통사동고개. 26번도.
파란색으로 내려왔지만, 빨강색선처럼 내려와야만 하는 것 같다.
앞 대야면, 뒤 개정면 표지 앞 임도로 오른다.
장항선 철로
용화산산불초소. 아무런 표지하나 없어 시그날에 용화산으로 쓰고 나무에 걸어둔다.
막걸리와 소주, 돼지고기 수육과 김치로 하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