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남7(마지막)구간,칠거리고개~청암산~점방산~장계산~월명산~군산도선장(2째/2건중)

 

 

(길주의) 우측방향의 군산여상과 군산의료원이 있는 네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

 

 

네거리서 직진

 

T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타가 우측 산길로.

 

 

 

 

 

 

 

 

 

좌측으로가 뚜렷하다. 아래 큰 웅덩이가 보이고 내려가려다가 우측 평행봉 뒷편의 소로로 내려간다.

(양쪽 모두에 시그날이 있고 내려가보면 결국 합류한다.)

 

 

동물이동통로

 

 

우측의 나운배수지. 철책따라.

 

 

 

평화정

 

간식과 휴식 및 조망

 

 

 

 

 

 

이 삼거리의 우측 숲 위가 마루금으로 보인다. 우측 숲의 산위로 오르려다가 그냥 직진하지만 적당할 때 우측으로 가야할 것이다.

 

 

 

이 삼거리서 동행했던 선두팀은 모두 좌측 길따라 가고, 나는 지도확인 결과 석치산이 누락될 것 같아 혼자서 우측 능선방향으로 간다.

 

 

드디어 마루금에 접속되었다. 얼마나 반가운지. 일행과 동떨어졌지만 정확한 독도에 만족하면서.

마침 와룡산님이 혼자서 마루금 능선따라 도착하여 함께 진행.

 

 

 

 

 

 

 

 

 

 

 

 

점방산 갈림길. 정맥외 산이지만 점방산으로 갔다오기로 한다.

 

 

 

 

 

 

 

 

 

 

 

 

 

 

 

 

 

 

 

 

다시 갈림길 마루금에 복귀

 

진행등로 좌측에 조금 올라선 봉우리가 있어서 올라갔다가 내려와 다시 진행.

 

 

좌우길이 만나겠지만 봉이 있으면 무조건 올라가 본다. 우측으로.

 

 

 

 

 

 

 

 

 

 

 

 

 

 

월명공원 삼일운동기념탑 앞에서 좌측으로 크게 꺾인 도로로 가야 하지만 앞쪽의 월명산에 갔다 오기로 한다.

 

 

 

다시 산에서 내려와 삼일기념탑 앞에서 지역민이 올라오고 있는 우측 길로 간다.

 

 

 

좌측으로.

 

 

 

 

 

 

조각공원

 

 

 

 

 

 

 

 

대형 비둘기집

 

 

 

 

 

바로 앞에 애마가 있지만 오늘구간의 종점이자, 대동금남정맥의 종착지인 바다로 가기 위해 우측으로.

 

 

도선장 앞 바다에 도착함으로 오늘의 그리고 정맥산행을 마감한다.

 

 

버스에 베낭을 풀어놓고 다시 와, 완주기념사진으로 인증.

 

 

 

 

 

우리가 내려왔던, 길 건너편의 횟집에서 하산식및 완주기념 만찬. (1인당 2만원씩 더치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