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육백산 응봉산 이끼폭포 (낙동-육백지맥 일부구간)
◈ 2015. 07. 19. 일. 맑음. 20~23℃.
대구드림산악회 동참(40명). 혼자서만 응봉산 왕복 추가산행.
◈ 총거리 : 20.1km (나의 실행거리)
- 장군목에서 동일코스 왕복기피로, 우측 임도길 우회로 다소 거리연장.
- orux도상거리 : 18.42km (동일코스 선답자 19.1km)
◈ 총시간 : 6시간40분 (10:40~17:20)
- 업다운이 적고, 임도와 초원길 빈번으로 산행속도 빠름. (2.92km/h)
- 중식 23분, 휴식&폭포조망등 17분, 알탕세신 30분 등 비이동계 80분
(순산행 5시간20분, 3.65km/h)
◈ 주요지점간 거리와 시간
10:40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상단 들머리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11:11 황새터고개 (돌탑) 1.3km, 31분 (누계/분)
11:27 육백산갈림 (임도삼거리/벌목퇴적)
11:32/35(3) ▲육백산 (정상석1244m/평상) 1.3km, 21분 (2.6/55)
12:05 임도이탈 (좌 응봉산능선행)
12:20/25(5) ▲응봉산(삼각점/정상목/준희표지). 3.2km, 45분 (5.8/105)
12:44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1204.1m봉
12:47 장군목이 (응봉산,이끼폭포 갈림삼거리) 1.1km, 22분 (6.9/127)
13:30/52(22) 안부 (중식) 2.4km, 43분 (9.3/192)
14:03 ▲1120봉 (비닐표지/지형도상1115.2m)
14:07 ▲1112봉 (지형동상1114.2m/수풀속 깨진 삼각점)
14:27 ▲1111봉 (두리봉갈림봉, 1111.4m) 1.6km, 35분 (10.9/227)
14:49 지형도상 ▲939.6봉 (등로 좌상, 바위와 나무)
14:51/53(2) 방지재 (육백지맥갈림/우측 핏대봉). 1.3km, 24분 (12.2/253)
15:20 이끼폭포입구 (이정목:이끼폭0.5km) 1.4km, 27분 (13.6/280)
15:29/41(13) 이끼폭포 조망. 15:42/16:12 세신알탕(30분)
16:23 이끼폭포입구 복귀. 1.5km, 20분 (15.1/343)
16:46 국시재 (당산나무와 돌무지/시멘도 시작) 2.0km, 23분 (17.1/366)
16:57 도마재 (월례촌삼거리도로/산불감시초소) 1.0km, 11분 (18.1/377)
17:07 태영EMC 작업장
17:20 산기리마을회관 입구(도계읍 무건리 산20) 2.0km, 23분 (20.1/400)
◈ 육백산 응봉산 이끼폭포 산행기록 gpx파일
육백산 응봉산 이끼폭포.GPX
구간산행 참고지도
실제산행 기록통계 (*거리는 도상거리)와 기록지도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최상단, 입산들머리. 출발점
황새터고개
임도삼거리.
육백산갈림 삼거리. 육백산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야.
조를 600석이나 갈아먹을 수 있는 넓은 곳이었다는 육백산. 정상석만 크다.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와
임도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장군목이 갈림길. 이끼폭포는 좌측길로 가고 나 혼자서만 응봉산향 임도행.
산길로 들어가 장군목이에서 응봉산으로 가는 것이 정상적인 길이지만
왕복동일길을 걷고 싶지않아 임도길로 우회해 다른 길로 가기로한다.
임도길로만 무심코가다가 응봉산능선길을 놓쳐 다시 임도길을 되돌아와 능선으로 오른다.
응봉산갈림에서 응봉산간 주능선 접속. 우측향행
다시 능선복귀하고 직진
장군목이. 응봉산갈림길. 좌측의 육백산에서 우측의 우끼폭포길. 삼거리
기목. 다지목
지형도상 1116.9m봉
안부. 중식
구지도와 비닐표지엔 1120봉. (지형도상1115.2m)
1115.2m봉. 삼각점
여기 1111봉은 두리봉갈림봉으로 실제 두리봉은 우측으로 봉우리를 2개 더 넘어있다(1,073.8m)
얼마나 산봉우리를 많이 획득하기 싶어서일까?
등로 좌상의 바위와 거목자리가 지형도상의 938봉(937.6m)
방지재.
직진은 육백지맥은 갈라져 핏대봉으로 향하고 이끼폭포는 좌하향한다.
샘터. 먹기는 곤란하다.
절터라는 데 폐가.
폭포아래 자가욕장에서 알탕
국시재
도마재. 월례촌갈림도. 현불사길
태영emc의 석회석갱도
태영EMC
길가위 성황당
산기리마을회관 가기전 주차지에서 산행종료.
응봉산까지 다녀왔건만, 아직도 후미진이 도착하지 않아 출발지연.
오늘도 무사산행,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턴 제주도 갈 준비해야하고 바쁘다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