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과 추석엔 12명이 내려오는 것 보다, 둘이 올라가는 것이 낫다.
추석을 맞아 상경제사 치루고 내려오면서 이천시 우송도예가에 둘러서 귀향.
추석성묘차 하양 선산에 갔다가 처가산소인 경주로 향한다.
경주시가 입구의 선도산 처가산소 성묘후 장날의 아랫시장(중앙시작)에 장보고
지난달에 조성 개장한 보문단지의 "경주동궁원"을 구경하고 귀가길
추억어린(일정기간 새불예불과 기도한) 분황사를 관람 및 참배한다.
삼청동 둘째네집과 손자 준영
삼청공원길
강남 세곡동 첫째네 집으로. 막내 희준이
아파트내 편의시설들
종손의 포스
셋째집 가기전, 광교호수공원(원천저수지)에 둘러
셋째집에서도 1박.
귀구길 우송도예
하양 무학산 하당곡 선산 성묘
경주행. 서악동 장산입구의 비석
경주 선도산 처가산소 들머리.
선도산 산소에서 본 마석산과 금오산, 고위산까지의 마루금이 펼쳐지고
산하 앞의 무열왕릉과 바로 뒤 장산. 멀리 고위산
서악리 삼층석탑(위)와 ㄷ봉서당(아래)
서악동 민가
서악서원
경주 월성초등학교(좌)와 노서리고분(우측)
경주장날의 중앙시장
경주 동궁원
음악분수
신축중인 동국그룹의 연수원
시간이 없어 실크로드축제장 관람은 생략(전체를 다 둘러보는 데 5~6시간 소요)
오랜만에 분황사 참배관람.(한 때 새벽예불 참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