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영남알프스/청도 대비지 또는 박곡지 환종주

(청도 대비지 환종주) 귀천봉 억산 서래봉 호거대(장군봉) 호거산 (16.04.23)

의산(宜山) 2016. 4. 24. 09:00

 

 

 

(청도 대비지<박곡지>환종주) 귀천봉 억산 서래봉 호거대 호거산

 

2016. 04. 23. 흐리고 황사안개. 12~21

   신선너덜님, OKok님과 함께 3. OK님의 차량지원(대공원역앞 발착)

 

총거리 : 16.5km (착오진행 일부 포함, 나의 실행거리)

  - orux도상거리 : 14.64km

 

총시간 : 6시간50(08:04~14:55)

  - 중식&간식 및 다수조망 등 60분 포함 (순산행 5시간50)

 

주요지점간 거리와 시간

 

08:04 박곡경로당,마을회관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976-2)

08:58~09:02(4) 귀천봉 (정상석579m/돌탑)     2.4km, 54(누계/58)

10:10 폐헬기장 삼거리 (운문지맥 접속/이정표)

 

10:21~25(4) 억산 (정상석/이정표/옆깨진바위)  3.1km, 78(5.5/141)

10:42 팔풍재 (안내판/이정표).                        2.0km, 17(7.5/158)

11:02 범봉갈림봉(북향변곡봉)(‘삼지봉?’)

11;23~11:43(30) 전망바위 (조망과 중식)

 

12:10~12:12(2) 서래봉 (정상석663m)           2.1km, 58(9.6/248)

12:13 삼각점과 준희표지(657.1m)

12:55 486m (삼각점/동곡443)                  2.2km, 43(11.8/291)

13:01~13:4(3) 전망바위 (호거대 조망)

13:08 명태재 (좌광산/우지룡산 조망/돌무지)

 

13:22~13:42(20) 호거대(장군봉/간식과 조망)     1.2km, 24(13.0/338)

14:09~14:14(5) 호거산 (정상석614m)          1.1km, 17(14.1/370)

14:23 이무기바위

14:55 박곡경로당/박곡교회 주차장 (산행종료)      2.4km, 41(16.5/411)

 

산행후기

 

무척 흐린날씨에 뿌연 황사(?)안개가 깔려 먼 조망은 거의 불명확하다.

이른 산행종료 시각으로 하산식 없이 조기 귀가착(16:40)

    - 깔끔하고 바람직한 산행.

 

▣ 산행기록 트랙 gpx 파일

 

대비지 순환종주.KML

 

청도 대비지 순환종주.GPX

 

 산행 참고지도

 

 

 

산행 기록지도

 

 

 

산행기록 통계 (거리는 도상거리)

☞ 산행사진 클릭시 원본보임

산행출발 (박곡경로당)

 

 

 

 

 

바로 앞에 보이는 산이 귀천봉

 

 

감쪽마을 끝, 입산들머리

 

 

 

 

 

전망바위에서 본 가야할 억산과 깨진바위 마루금

안개인지 황사인지 뿌연 조망이 안타깝다.

 

 

 

 

 

페헬기장. 삼거리. 운문지맥 접속 (우측은 인재에서 올라 오는 길)

 

 

 

 

 

 

 

 

 

깨진바위 주변조망

 

 

 

 

 

 

 

안부로 내려가면서 올려다 본 삼지봉(범봉갈림 변곡봉)

 

팔풍재

 

 

 

 

석골사갈림 사면삼거리. 좌상향행

 

급경사 된비알을 올라선 전망바위에서 본 억산과 깨진바위봉

 

 

 

 삼지봉(?). 범봉갈림봉으로 산맥이 세갈래로 갈라진다고 누가 붙인모양.

범봉은 우측 능선길로 가고 종주길은 좌측 북향으로 크게 꺾어 급경사길을 내려간다.

 

 

 

 

전망바위에서 조망과 중식

 

 

 

 

 

 

능선길 복판에 운문산맥과 서래봉 정상석.

 

 

 

 

658봉과 삼각점

 

 

 

 

곳곳이 전망하기 좋은 곳이나 날씨가 문제.

 

 

여기서 무심고 직진하여 한참을 갔다가 되돌아 온다.(착오알바)

좌측으로 꺾이는 부분방향으로 다수의 시그날들이 이제사 보인다, 코너에 잘 보이게 시그날 부착.

 

안부. 우측 뚜렷한 내림길은 운문사길

 

486봉. 삼각점

 

 

전망바위와 주변 조망

산하 대비지(위)와 지나온 억산(아래) 

 

가야할 길의 호거대(장군봉)

 

 

명태재

 

우측 운문사길과 건너 지룡산

 

거북머리바위가 빼꼼히 드러내나.

 

호거대 아래의 '찡긴바위'

 

호거대(장군봉). 바위위의 장군봉이란 정상표지목은 사라지고 없다.

빛바래고 낡아 잘 보이지 않는 시그날 옆에 새 것을 걸어둔다.

 

 

 

 

 

 

(위)호거대 바위 뒷쪽의 굴바위와 (아래의)호반석(호랑이 밥먹던 밥상)

 

방음산 갈림길.

 

호거산

 

 

 

 

이무기바위

 

이무기바위에서 되돌아 본 호거대(아래)

 

전망바위

 

 

 

 

 

 

 

박곡경로당 옆의 교회주차장. 오늘 산행을 모두 마치며 OKOK님의 차량지원에 감사드린다.

오늘도 무사산행, 무한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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