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투갈/신트라

폴투갈 신트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신트라문화경관" 마법의 성(17.08.23)

의산(宜山) 2017. 10. 9. 22:00




신트라로 들어서면서 차창가로 무어인의 솜씨인 왕궁과 희색 궆뚝.

신트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신트라문화경관"

'풀투갈이 품은 마법의 성'이라 불리며 대표적으로 '페나성'.

시내의 왕궁과 시가지 골목상가들을 둘러보지만


정작 유럽 낭만주의 건축의 중심지로서의 경관인 고고딕과

 이집트 무어 및 르네상스 양식등의 요소의 다채로운

건축보배들이 펼쳐지는 산봉우리 주경관은 시간상 볼 수 없었다.










왕궁과 왕궁의 흰색 굴뚝. 그리고 왕궁앞 광장.

폴투갈왕조가 세운 왕궁중 가장 온전하게 남아있는 유일한 궁. 

페니성도 산마루 성곽도 그리고 여기 왕궁내부도 시간상 관광생략.


말을 타거나 트램(?)을 타고 관광할 수도.















왕궁광장에서 시내 골목 구경


여는 중세유럽 구시가지 골목처럼 구불구불 좁고 예쁜 골목따라 카페와 상점들.

















산 타티노 성당














성당 뒤로 미술관 가는 길이지만 시간상 관람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