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탕헤르(탄지아)

모로코 탕헤르(탄지아), 지브를터해협의 유라프리카 두 항구 '탕헤르와 타리파(17.08.21)

의산(宜山) 2017. 10. 13. 10:00

페스에서 카사블랑카를 거쳐 탕헤르시로 가는 길






왕궁 성벽과 광장. 왕궁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나 메모리카드 뺏긴답니다.






관청건물과 모스크



전신주위의 새집(위)과 (아래) 거름을 준 농지와 놀로


휴게소 식당의 따진 항아리와 그 아래사진은 모스크








휴게소내의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이슬람


탕헤르시내로










시내 곳곳에 모로코 국기와 국왕의 사진 걸려있다.




모로코의 전통음식인 "꾸시꾸시" (쌀 채소 고기)














아프리카 모로고의 탕헤르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유럽의 스페인 타리파로.




타리파 선착장과 바로앞 알 카사르(성). 구즈만성 또는 타리파성이라고도.

무어인이 스페인에서 최초로 거주한 곳으로 800여년동안 지배했다

스페인 국토회복운동인 '레콩키스타'로 그 때의 영웅인 구즈만의 이름른 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