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행/저도,콰이강의 다리와 비치로드

저도, 콰이강의 다리~용두산~비치로드~하포정~자부송봉~연륙교 원점회귀(18.03.01.목)

의산(宜山) 2018. 3. 2. 11:00








마산 저도,  콰이강의 다리 용두산 비치로드 자부송봉


2018. 03. 01. . 구름조금. -1~7. 강풍으로 체감온 저하

  - 대구 산어귀산악회 명산산행 일정. 18


▣ 총거리 : 12.5km (나의 실행거리)

  - 오룩스맵 도상거리 : 11.46km


▣ 총시간 : 3시간42 (10:17~13:59)

  - 중식 및 조망과 시그날, 사진 등 비이동  32분 포함 (순산행 3시간10)


▣ 산행코스&지점과 통과시간


10:17  구복동종점버스정류장.(연륙교앞/산행출발 및 도착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복리 379)
10:20/30  콰이강의 다리 왕복
10:46 전망바위


10:58/11:00(2) ▲용두산 (정상석202.7m /삼각점)
11:12/14(2)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상 ▲용두산(169.9m)
11:22 (정상석)용두산 복귀
11:28 능선사거리 (이정목/3바위길향 우측행)


11:38 3바다구경길 (해안접속)

11:55 4전망대 (조망데크/데크가드길 시작)

12:04 3전망대 (조망데크)

12:09 2전망대 (조망데크/테크가드길 끝)

12:21 1전망대


12:39/54(15) 하포마을 (하포정 팔각정/중식)

13:05 하포등산로 갈림능선 (이정표/우측 산행)
13:14/16(2) 지형도상 191.8m (시그날)
13:21/24(3) 168.7m (自仆松자부송:스스로 굽어 자란 소나무)
13:27 능선사거리 재복귀 (우행)


13:42/57 연륙교 왕복

13:47/50(3) 콰이강의 다리 모형간판

13:59 구복종점버스정류장. 원점회귀 (산행종료)



▣ 교통편


(갈 때) 06:20 (순환2-1번버스/1,250)-06:35동대구역06:40무궁화호(3,300)  

        -08:40 마산역(61번버스/1,250)09:05-10:15구복종점


(올 때) 15:00 구복종점정류장(61//1,250)-16:04고속버스터미널16:05

        (우등고속/7,500)-동대구복합센터(524번버스//1,250)-18:00귀가착

  

    ☞ 총교통비 : 15,800  (갈 때 5,800 + 올때 10,000)



▣ 참고 및 특이사항


⊙ 섬내 해안선과 산봉우리를 다 돌아도 4시간이 걸리지 않는 짧은 코스로

   가이드산악회나 동네산악회의 맛기행을 겸한 산행코스로 알맞은 구간.



⊙ 손자들의 상경배웅을 위해 회원들의 마산어시장 하산식 생략, 조기귀가.


▣ 저도 콰이강의 다리 용두산 자부송봉 비치로드, 실제산행 gps트랙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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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산행 참고지도


실제산행 기록지도 (번호 순)


▼구복종점 버스정류장(연륙교앞)-콰이강의 다리 왕목-전망암

▼전망암-정상석 용두산-지형도상 용두산 왕복-능선사거리-해안길 접속

▼해안길 제4전망대-제3전망대

▼해안길 제3전망대-제2전망대-제1전망대-하포마을-하포등산로 갈림능선

▼하포등산로 갈림능선-191.8m봉-168.7m봉(자부송)-능선사거리 재접속

▼능선사거리-연륙교왕복-버스정류장 원점회귀




마산역 광장의 가고파 노래시비


연륙교앞에서 산행출발. 콰이강의 다리 왕복












▼전망바위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상 용두산인 169.9m봉




▼용두산 복귀





능선사거리. 우측 바다구경길로 내려.









동행지이성 : '도는 행해야 이루어진다'는 장자의 글인데, 여기선 길은 걸어다님으로 이루어진다.



▼제4전망대














▼제1전망대









하포마을과 하포정. 점심을 먹고 다시 등산로 따라 산으로.














지형도상 168.7m봉

▼자부송




용두산 정상에서 내려왔던 능선사거리에 다시 접속, 우측아래로.






목장승에 거창한 고전글이 새겨진가 싶었더니 자세히 보니

'주인은 예를 지키되 성의를 다해 야 하고, 손님은 감사한 마을을 가져야 한다'고.다.'다. 



▼시간이 아직 많이 남으니 연륙교를 왕복하면서 콰이강다리 상징물까지 갔다 온다.
























오늘도 무사산행,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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