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9일(동서양문화의 공존)/터키 일정과 하이라이트

동서양 문화의 공존, 터키 9일 세부일정과 하이라이트 사진 모음(18.09:23~10.1.월)

의산(宜山) 2018. 12. 1. 22:51

터키여행 세부 일정


▣ 1일째 2018. 09. 23. 일요. 맑음.

 ○ 19: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출국장 수속

 ○ 22:35 TK089 인천 출발 / 이스탄불 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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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째. 09. 24. 월. 흐림. 이스탄불

 

 ○ 02:47 (08:47에서 시차 -6적용) 기내식

 ○ 04:30 TK089 이스탄불 도착(약 11시간 50분 소요)

   

  ※ Istanbul 이스탄불

  현재 터키의 최대 도시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대륙에

  걸쳐 있어 예로부터 유럽과 아시아의 가교 역할을 했으며

  따라서 동서양의 역사, 종교, 문화 등이 자연스럽게 어울림.

    

  동로마 제국 시대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라고 불렀으며

  오스만제국 때까지 수도로 존속하다가 현재 이름으로 개칭.

  수많은 역사유적지가 보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음.


○ 06:44/07:04(20) 조식 (고려정, 한식-김치와 미역국)

  - 식당 옆 Cankurtaran (=Lifesaver)과 지역명칭 유래문

  - 식당 길의 수리중인 Topkapi톱카피궁 박물관 성벽


◑ Bosphorus해협(유라시아간 바다) 크루즈투어

  ※ 보스포러스해협 :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럽지역으로

     나누는 에게해와 흑해사이의 약30km 아름다운 바다

  

  - 07:47~08:54(67분) 양쪽 해안의 유명지 감상

  - Gold Horn(황금뿔)만, 갈라타대교, 갈라타탑, 블루모스크,

    돌마바흐체궁, Ciragan트라한 궁전호텔, 보스포르스 제1대교,

    위스크다라지역,“딸의 城”레스토랑, 슐레마니사원

  

  ※ Gold Horn(골드혼) : 금을 동로마제국에 빼앗길 수 없다고

     모두 물에 빠뜨린 지역(갈라타대교)


◑ 이스탄불 최대의 재래시장 Grand Bazar(그랜드 바자르)

  - 09:26~10:35 각종 터키 전통물품 (살 만한 것은 없었다)

  - 옆의 Nuruosmaniye(누루오스만니에) 모스크 내외부 관람


◑ Theodosius의 Obelisk(오벨리스크)와 Hippodrome(히포드롬)

 

 ※ 오벨리스크(=方尖塔 방첨탑) : 왕의 위업을 과시하는 문장이나

    모양을 새긴 높고 좁으며 4개의 면을 지닌, 점점 가늘어 지는

    기념 건조물. 이태리 바티칸시국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도 본.

 

 ※ 히포드롬 : 마차경기장으로 현재 트랙만 남아 있음을 봄.

    옆에 비잔틴제국의 궁전이 있었는데 지금은 블루모스크가 위치.

  - 11:02~11:20(18분) 3개의 기둥(오벨리스크) 유래와 역사


◑ 푸른색 타일 장식으로 유명한 Blue Mosque(블루모스크)

  - 11:22~12:03(40분) Sultanahmet camii(별칭‘술탄아흐멧 사원)

  ※ Sultan(술탄) : 이슬람세계의 세습군주제로 통치하는 지역군주

    종교적 최고 권위자인 칼리프가 수여한 정치적 지배자인 술탄.


○ 12:12~12:40(28분) Doy Doy식당에서 중식

  - Donerkebap(도네르 케밥:닭고기와 감자를 얇게 채썰어 튀긴 것)

    과 DoyDoy(도이도이)식당만의 부풀은 빵, 그리고 샐러드


◑ AYASOFFYA Museum(아야소피아 박물관)

  - 13:07~14:57(1시간50분) 아야소피아“성스러운 지혜”를 뜻함.

 

 ※ 360년 콘스탄티누스 2세가 처음 건립, 이후 화재피해로 532년

    부터 5년에 걸친 개축공사로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이 지어

    지기 전까지 세계 최대규모의 성당. 그리스 정교회의 총본산.

 

 ※ 비잔틴미술 최고의 걸작, 세계7대 불가사의

  -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당시 기독교적 우주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네모난 건물 위에 둥근 돔 모양의 지붕을

    얹고, 교회가 하나임을 표현하기 위해 내부에는 기둥이 없게.

  

  - 537년 재건축 헌당식 날에 유스티니아누스1세는 “솔로몬이여

    내가 그대에게 승리했도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 에페소스의 신전과 레바논의 아폴론 신전에서 운반해 온 기둥,

    세계 곳곳에서 가져온 유명 석재들을 모두 이용해 건설.

 

 ※ 1453년 오스만제국의 술탄 마흐메드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점거,

    1천년 역사의 성당을 모스크로 사용하겠다고 선언.

  - 성당 건물 주위에 이슬람식 첨탑(미나레)을 세우고, 내부의

    모자이크화는 회벽과 코란의 문자들로 덮었다.

 

  - 성상 파괴운동 때에 대부분 없어진 모자이크화 중 일부가

    벗겨낸 석회벽 속에서 고도의 기술과 표현이 드러남.

  - 이때보다 4차 십자군 원정때 십자군에 의해 훼손된 것이 더 많다.

 

 ※ 종교적 중립주의에 따른 박물관으로 존속

    1923년 터키공화국이 수립되었을 때, 유럽 각국이 자신들의

    종교적 복원과 반환을 강력하게 요구했지만 터키정부는

    어떤 종교이든 종교적 행위를 금지, 1935년 박물관으로 공개.

 

 ※ 주요 관람 감상처

  - 물 땅 하늘로 구분, 내랑 외랑 본당 3구역으로 나뉜다.

  - 메인홀의 기둥 없는 넓은 공간과 원형돔 : 1500년전의 건축술

 

 - 최후의 심판 : 예수와 성모마리아, 세례자 요한 모습을 묘사.

   금색 모자이크화 (2층 갤러리서 조망)

 - 비잔틴제국 황제들이 성모마리아에게 콘스탄티노플과 성당을

   봉헌하는 모자이크화 (성당 출구 뒤편)

 

 - 비잔틴제국의 레오 6세가 예수와 성모 마리아 그리고 대천사

   가브리엘 앞에 무릅을 꿇고 있는 모자이크화.

   (본당 들어가는 청동‘황제의 문’또는 ‘재국의 문’위에)

 - 거대한 페르가몬 대리석 항아리 (내부 입구 양쪽)


 - 종교 공존 : ①천사그림과 목판 금빛의 코란문자 (원형돔 아래)

   ②메카를 향한 이슬람제단과 옆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위의

   작은 돔에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의 황금빛 모자이크.

 - 소원의 기둥 (‘땀 흘리는 기둥’), 가운데 구멍에 엄지손가락.

 

 - 2층의 복원된 모자이크 회랑

 - 자미안의 회벽 속 모자이크화들

    (아타튀르크의 지시로 복원&개방,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성지순례처)

 - 아야소피아 최고미의 모자이크화 : Deisis(간청,탄원)-심판의 날


◑ Tokapi(톱카프) 궁전 박물관

 - 15:06~16:37(1시간21분) 오스만제국 술탄들의 거주지.

 - 대포의 문, 인사의 문, 장미정원, 하렘(여인400명 방)

 - 역사관 시계관 무기관 보물관 도서관 도자기관 부엌관 등


○ 17:16 Sultan Kőesi레스트랑에서 석식

 - 교프테 케밥(떡갈비or똥그랑땡?). 스프와 샐러드 및 과일 등

○ 18:44 Ramada Plaza 호텔 투숙

  ※ 당일 총 도보이동 거리 : 15.97km (21,747보, 삼성헬스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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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째. 9. 25. 화요일. 흐림. 카파도키아.


○ 08:48 호텔 뷔페조식 후 출발. 10:34 이스탄불 공항 도착.

○ 12:20 이스탄불 공항 국내선 (기내 간식, 토마토 샌드위치)

 

 ※ 카파도키아로 가기 위해선 카파도키아가 세계자연유산이라

    비행장을 만들 수 없으므로 카이세리로 가서 버스로 이동.


○ 13:55 Kayseri(카이세리) 공항 도착

○ 14:44~16:00(1시간16분) Kocak Hotel레스토랑에서 중식

  - 닭철판 볶음, 빵과 밥 및 샐러드와 후식

 

※ Cappadocia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는 페르시아어로 “좋은 말들의 땅”이란 뜻.

   실크로드의 종착지인 이스탄불로 들어가기 전에 말들이

   쉬는 곳이자 말들을 바꾸어 주는 곳

 

‣ 약3백만년전 화산폭발과 지진활동에다 오랜세월에 걸친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아나톨리아(Anatolia)고원의 기암괴석

  의 암석군 지대와 암석을 파고 만든 특이한 주거지도.

  

‣ 터키에서 가장 높으며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산인 아라랏

  (Ararat)산 다음으로, 2번째 고산인 에르지르에스산과

  3번째 산인 하산산이 카파도키아에 위치. 따라서 산들이

  둘러 싸여 있어 4계절이 뚜렷한 카파도키아.

  

‣ 1985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됨.

  (도시개발이 불가, 도시가스 불가, 갈탄을 연료로 사용)

  세계 제1의 관광대학이 있고, 주민 70%가 관광업에 종사.

  

‣ 특산품으로는 수공예 도자기와 터키부적인 나자르본쥬와

  양우유로 만든 쫀득한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 차이 홍차.

  돼지는 유목생활 중 이동곤란으로 축산 및 식용 제한.


◑ Cappadocia 찦차투어 4곳 (*선택관광 50€유로)

 

 - 16:28 Cavusin Kilisesi(차우신 석굴교회) 건너 주차장 출발

   16:37~17:07(30분) 자연의 신전이라는 Red Valley(낙타조형물)

 - 17:10~17:25(15분) 수도사들의 병실인 하스타네 병원

   (바실주교가 만듬. 비둘기집과 벽면 채색문자)

 

 - 17:42~17:57(15분) 레인보우계곡의 Pancarlik(판카릭)동굴교회

   (벽면과 천정에 1천년 보존의 프레스코화)

   *비가 오면 계곡이 여러 색갈로 채색되어 보인다하여 레인보우계곡.


 - 16:07~18:20(13분) 오르타이사르(Ethem Ustanin Yeri).

   동굴마을과 주택의 중앙동으로 현재 동굴호텔이 많음.


◑ 괴뢰메 계곡 골짜기 (일명 ‘리틀 그랜드 캐년’, PANORAMA)

 - 18:37~18:46(9분) Goereme Openair Museum 괴뢰메야외박물관

 

 ※ 초기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박해를 피하던 곳으로 수도원도.

    당시 365개의 교회들이 있었다.(괴뢰메:‘보이지 않는다’뜻)

    멀리 불빛들로 보이는 것은 동굴호텔들로 2인 40만원 정도.


○ 19:00~19:35(35분) Silene Kaya식당에서 석식 “항아리케밥”

○ 20:55 Dadak Themal Spa & Welness 호텔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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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째. 9. 26. 수. 흐림, 바람과 빗방울. 카파도키아.

  ○ 05:50 Dadak Themal호텔 뷔페 조식


◑ 파샤바(Pasabag)계곡 (“장군”의 뜻, 일명“요정의 굴뚝”)

 - 08:00`08:35(35), 버섯모양의 기암괴석

 

 - 영화 스타워즈와 만화 스머프의 배경, 결혼사진 촬영지

 - 버섯2중단층 : 밑 분말의 화산재 응애암, 위 화산재와 용암.

 - 낙타시승(20리라=4천원), 버섯바위 속 올라 반 동굴 탐사.


◑ Uchiser Castle(우치사하르)성

 - 08:47~09:02(15분) 뾰쪽한 탑. ‘Paradise Valley’표지.


○ 09:07~09:37(30분) 터키석 매장 쇼핑

  * 터키석 : 부와 건강의 의미. 빛에 따라 색깔 변함.


◑ Derinkuyu Underground City(대린쿠유 지하도시)

 - “깊은 우물”의 뜻. 과거 200개에 달하는 동굴 중 하나.

 - 고대 철기시대 히타인이 사암 뚫어 살다가.

 

 - 로마의 기독교 박해 당시 기독교인들이 숨어살던 지하20층의

   지하도시로 현재 지하8층 깊이85m로 2만명 수용할 수 있는

   학교 교회 창고 광장 등 여러 시설 존재.

 - 햇볕을 못 보아 뼈가 약하고 키125cm이하, 25세이하의 생애.


○ 13:00~13:35(35분) Grandhan식당에서 중식

 - 구운 닭고기, 빵과 밥, 야채샐러드와 수프 등


○ 콘야평야를 지나며 토러스산맥을 넘어 안탈랴로 이동

 - 콘야의 땅은 흙이 아니라 砂巖가루로 땅속에 물을 흡수하여

   살구, 감자, 호박이 많이 재배되고,


 - 특히 콘야지역은 세계 밀의 70%를 생산, 터키국민 8천만명이

   다 먹고도 유럽 소비량의 80%를 수출 공급.

  * 밀수확후 껍질은 사료로, 이삭씨알로 최대 철새도래지 됨.

 

  * 주유소의 ‘P'나 늑대상징물의 경우, 늑대는 한번 짝을

    을 이루면 일념으로 가족개념이 강하여 터키인들이 좋아함.

 

- 콘야(Konya) : 해발1,027m의 아나톨리아 고원에 셀주크

                튀르크시대의 수도이자 현 상업중심지.

   

  ※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인 메블라나 교단의 발생지로

     이슬람 색채가 강한 도시이지만, 사도 바울의 첫째

     전도지로서 그리스도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 20:02 안탈야 B.Business Hotel&SPA 투숙

 - 스위트룸 개조한 넓고 좋은 트리플 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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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째. 09. 27. 목요. 맑음. 안탈리아. 파묵카레

 

※ Antalya : 지중해항구와 로마의 옛 정취가 함께 느껴지는

          1년 300일 이상 맑은 날씨인 항구 관광 휴양도시.

          지진으로 건축물의 7층까지로 제한(파물칼레는 4층)

○ 06:10 호텔 뷔페 조식(다양한 풍미)


◑ 안탈리야 관광유람선 투어 (*선택관광 50€)

 - 영화‘캐리비언의 해적”을 소재로 한 통통배

 

 - 안탈야 해안선의 별장과 팬션 및 Dyuden폭포 등 조망.

   유람선에서 내려 시장이 살던 방6개의 헌집과 로마시대

   요철형 성벽이 보이는 등 안탈야 구시가지를 보며 이동. 

 

◑ 안탈리야 구시가지

 

○ 히드리아누스의 문 (“The Three Gates")

  - 08:47~09:02(15분) 안탈야 구시가지 좁은 골목을 돌아나와.

  - 로마 히드리아누스황제의 통치기념 아치형 대리석 문3개.

  - 옆의 박물관이 배 모양은 배타고 빨리 오라는 상징.

 

○ Yivli Minare(이블리 미나레)탑

  ※ 안탈랴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 이정표 역할. 안탈야 상징.

  - 09:24 중세풍 구시가지를 거쳐 시계탑과 이블리사원 조망.

  - 카리 알리올루공원 내 아타투르크 동상과 이블리탑 조망


◑ 올림포스산 케이블카 투어 (*선택관광 80€)

  ※ 그리스신화의 신중의 신인 제우스가 살았다는 올림포스산.

     토로스산맥의 지류인 타흐탈르산 정상

 

 - 10:41~12:46(2시간5분) 해발2,365m Tahtali전망대까지

   80인승 케이블카 탑승(30분) 왕복

 - SEOUL 8148m 이정표, 카페, 기념품점, 캐리캐쳐, 행글라이더.


○ 13:22~14:00(38분) Kuleli Kebap식당(Gőnűk지역)에서 중식

  - 닭고기구이와 밥&빵, 야채, 과일, 스프.

  - 지중해 여행을 끝으로 파묵칼레로 이동.

   (가로수로 소나무 전나무 잣 종려 바나나 유도화 대추까지)

 

※ 파묵칼레(Pamukkal)(pamuk=cotton, kale=castle)

  • 터키 데니즐리주의 터키3대 관광지(이스탄불,카파도키아 등)

    Denizli(“바다였음 좋겠다”뜻. 세계최초의 철기문화 발상)

    

 • 터키어로 “목화의 성”. 198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오랜기간 온천수의 탄산칼슘 성분이 침전되어 생성된 석회층.

   세계 4번째의 목화생산지이기도 하다.


◑ 로마시절 온천휴양도시 “히에라폴리스”

  

  - 17:50~19:15(1시간25분)‘성스러운 도시’의 뜻.

    로마인들의 위대한 건축술을 봄.

  - 지진으로 수차 무너져 체육관 기둥, 신전,원형경기장, 아치형

    건물의 대중탕, 온천수만 남아있고 박물관으로 유물 관리유지.

 

※ 온천수로 질병 장기치료 위한 전 세계 부자들로 도시형성.

   세계각국인의 언어소통 곤란, 춤 노래 명상 등으로 치료도.

  - 옆의 “매크로폴리스”는 각국에서 치료하러 왔다가 죽은 자들의

    묘역으로, 매장주의로 먼 자기나라로 운구귀향 할 수 없어서.


◑ 대지진에도 견딘 15천명 수용의 기원전2세기의 원형극장

   (원형극장 15천명 의미는 당시 주민이 15만명으로 간주)


◑ 크레오파트라가 전용한 Antique Pool 수영장과 Doter Fish치료.

  - 입구의 수탁(수컷닭) 조형물 : 데니즐리市의 상징동물


◑ 계단식 석회층 노천온천

  - 방수와 물길관리를 위해 2천년 역사의 석회층 계단식 온천.

  - 산 전체에 덮힌 백색의 석회붕과 산 아래 전경 조망

  - 노천탕물 보다 수로를 통한 센 물길이 더 깨끗하고 지압효과.

 

○ 19:46 Polat Termal Otel 호텔 투숙.

  - 호텔내 수영장 및 온천탕과 노천온천탕(수영복)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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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째. 09. 28. 금요. 흐림. 에페스,쉬린제,아이발릭.

○ 05:40 호텔 뷔페조식

※ 강풍으로 열기구투어 취소 통보, 새벽일정 철회.


○ 06:42~07:06(24) 의류면세점 Evezary Textile Center 방문

○ 07:00~07:30(30) 열기구 조망, 즉석 석류생즙1병 15리라(3천원)

  - 매크로폴리스, 무덤들로 아시아 최대 묘역(못 고치고 죽은)


○ 에게해 방향, 이즈미르(Izmir)주 셀주크(Selsuk)로 이동

  - 중앙의 가로수, 성경에 나오는 로뎀나무와 유도화.

    에게해 가까워 질 수록 좌우 목화밭, 야자나무 올리브나무

  - 김 올라오는 공장, 온천수를 끌어올려 화장품 제조.

  - Nazilli시내 통과, 종려나무 소나무 개오렌지나무 늑대주유소


○ 6.25관련 다큐멘타리와 영화 “아이라”감상

○ 10:28~11:20(52분) 양가죽류 전문점 Populer Leather 방문

  - 패션쇼와 쇼핑 (양가죽 신발과 구두 및 점퍼 등 의상)


○ Aya Suluk cafe 중식 (비빔밥 한식)

  ‣ 12:18~29(11/중식 틈새) 사도요한 무덤 위에 지어진 성요한교회

   (Bacilica of Saint John) 외경과 주변 유적 관람.


◑ 로마시대의 고대도시 에페스(Ephesus) (12:38~14:17<39분>)

  ※ 그리스신화 내용, ‘물 불 물고기 멧돼지가 만나는 곳에

     자리를 잡아라’는 말대로 에페서스에 도시국가 형성

  ※ 현재 전체의 13%만 복원되었고, 보는 것은 전체의 5% 불과.

 

  ○ 경기장형의 원형회의장(무대 작고, 물길 없기에 천정 존재)

   바리우스목욕탕, 아고라 시장터(수도관 연결납땜 중독사 사례)

  ○ 분수,식수대 : 방문기념 테라아누스황제 동상

    (오른쪽 복숭뼈의 크기로 보아 엄청난 크기의 동상)

  

  히두리아누스 신전터와 유적(시청건물이자 신전, 큰기둥2)

    (앞 아폴로신, 뒤 메두사 / 문에 아르테리스신전,계란28개)

  화장실과 분수대

   (남자옷 길어 칸막이 없고, 앞 분수는 변소리 캄푸라지 역할)

  하드리안 사원터, 공사 중인 귀족들의 집,

  지하의 매춘시설로 유인하는 표지석(하트,발,돈,방향 표시)


 셀수스도서관 (세계 3대 도서관 중 하나)

    - 이집트가 이 곳을 견제하기 위해 파피루스 종이의 수출을

      견제하자, 양피지를 개발하여 책을 만듬(세계최초 양피지)

  원형 대극장 (25000명 수용=>주민 25만명 추정)

    - 기독교인을 사자먹이로 한 ‘슬픔의 무대’

  

  아사디안 거리 : 바다항구에서 바로 오는 길.

  우측, 검투사들의 생존을 위한 헬스클럽.


 ○ 올리브의 원조는 터키. 셀주크(에페스)지역

  - 비둘기가 올리브잎을 물고 온 노아의 방주가 머문 곳.

    햇볕이 강하고 바람이 불어 해충도 없고 야생의 적지,

  - 수확 때 외에는 일체 사람 손이 가지 않는 천혜의 선물.


◑ 쉬린제 (Sirince“작고 예쁜 마을”)

  - 14:47~15:19(32분) 이즈미르지역 포도주산지 시골마을

   

 * 터키의 아시아땅 끝이자 3대도시인 Izmir시.

   뒤로 올리브, 앞으로 바다 건너 그리스

  - 각종 포도주 시음과 멜론와인 구매(10€)

  - 셀주크성채 아래 터키식 커피제법 구경과 예쁜 마을 조망.


○ Izmir이즈미르를 떠나 아이발릭 행 (버스이동 3시간)

  - 에게해 바다위에서 천연가스 채유하는 배 조망

  - 右 Bergama , 페르가몬제국(그리스)은 나라가 파괴되는

    것보다 로마제국에 항복하고 나라와 자산을 그대로 유지.


○ 18:46 Ayvalik 준다섬(Alibey Adasi)의 Halic Park호텔

  - 바다건너 그리스 등 주변 야경 조망


♣ 터키가 이름이나 물품에서 Original원산지인 것들 :

  [ 파리바게뜨, 크롱와상, 올리브, 무궁화, 튜립, 요구르트 ]

 

☞ 파리바게뜨 : 터키의 주식인 [에크맥]빵(겉이 딱딱하고

        속이 부드러운 현재 정부의 빈민구제용 1리라)이 오스

        만투르크가 유럽 여행시 전파되어 파리바게뜨로 인식.

 

☞ 크로와상 : 오스트리아 등 유럽국가에서 터키를 조롱하기

              위해 오스만투르크 국기를 닮은 빵을 만든 계기.

 

☞ 올리브 : 노아의 방주가 아라라트산(터키 소재) 근처에 도달

            했다는 것과 대홍수후 처음 비둘기가 입에 물고 온 잎이

            올리브라는 성경기록.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도.

 

☞ 무궁화 : 터키가 원산지.

☞ 튜립 : 터키, 이란, 네델란드가 국화로 지정, 터키가 원산지.

 

☞ 요구르트 : 원래 투르크인들이 양우유로 만들어 고기나 생선

              등의 냄새를 없애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Plain.

              유럽전파로 불가리아서 소 우유로 만들어 타국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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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째. 09. 29. 토요. 구름조금. 트로이, 이스탄불.

○ 05:30 호텔 뷔페조식

  - 토마토 수프, 계란, 빵과 밥, 야채모음


○ 06:20 버스로 트로이향 이동.

  - 좌 건너 그리스‘레스보스’섬, 여자가 많고 [레즈비언]어원.

  - 올림푸스山 제우스신의 아내인 헤라신이 사는 이다산을 넘다.

   (아시아의 마지막 관광지로 이다산의 트로이)


◑ Troy 트로이 고대유적지 (08:41~09:27<46분>)

  

 ※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영웅들의 전쟁을 그린 영화

   ‘트로이’로 유명한 고대 유적지가 독일의 언어,수학자인

     슐레이만이 실체를 밝힘으로 실존도시로 확인.

 

 ※ 실제 트로이는 9개층9기중 2기 하나만 발견되었는 데

    욕심의 슐레이만이 발굴 중 마구 섞어 최초자이자 파괴자.


트로이 목마 : 호메로스의 소설 ‘일리어드 오디세이’에

                 나오는 트로이전쟁 당시 사용된 목마(모형)

  • 목마 위 조망 창문, 전투마차, 장군의자

   (차낙칼레에는 영화에 사용한 세팅목마 별도로 설치)

  ‣ 트로이 유적 : 원형회의장, 제사물 처리방, 콘베이어 길,

                  보물매장터, 수로신전, Wilusa마을터 등


○ 10:30~11:10(40분) 터키의 아시아끝 Lapseki랍세키항에서

  페리탑승후 차낙칼레해협을 건너 유럽터키 게리볼리항 이동.

 

※ 터키어 차나칼레해협은 구글지도상 다르다넬스(Dardaneles).

   유럽반도와 남소아시아간, 에게해와 마르마르해를 연결

※ 게리볼리 Gelibolu, 이전 아시아지역에서 보던 올리브는

   보이지 않고 유럽지역 터키의 특징인 밀밭만 보인다.


○ 11:16~11:40(24분) Kocausta식당 (중식:고등어구이 정식)

○ 11:40~12:40(1시간) 식사후 대기중 Piri Reis 동상공원 구경.

  ※ (동상)Piri Reis Had : 겔리볼리 출신의 유명 항해사로

             최초의 미국지도와 두 번째로 세계지도를 제작함.


○ 겔리볼리항에서 이스탄불로 이동

  - 우측은 바다가 아닌 호수(Lake Bűyccekmece), 멀리 이스탄불.

  - 길 좌측의 새로 지은 도심아파트보다 우측의 오래 된 주택이

    지진 때문에 훨씬 더 비싸다.

  - Floya Yeni Camii 사원과 터키국기(Red and Star)

    ※ 차나칼레독립 전투시 승리한 피(red), 그 날 떠있던 초승달


○ 16:58~17:25(27) Sultan Kőesi레스트랑에서 석식

  ※ Adana Kebap아다나케밥 : 양,소고기구이를 갈아 야채볶음.


◑ 이스탄불 야경투어 (*선택관광 50€)

  ※18:30~22:05(3시간35분): 탁심거리, 투넬지하철, 갈라타교

 

‣ 이스탄불 번화가 탁심거리와 탁심광장의 중앙탑 동상

        (탁심 : ‘물을 나눠 주는 곳’ 현 중심가)

‣ 광장옆 ‘Book Festival’에서 Antique편람 구입(50리라)

‣ 세인트 안토니오 교회, 각종 버스킹.

 

‣ LaLami Sanat화방,‘갈라탑’유화구입(15€),작가와 사진.

‣ 20:15~20:25(10분) 지하철‘투넬(Tűnel)’승차 (SK건설作)

‣ 20:30~22:05(35) 갈라타교하 BAR, 와인과 물담배Cisha 시연.


○ 22:35 Ramada Plaza호텔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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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째. 09. 30. 일요. 흐림. 이스탄불.


○ 07:20 호텔 뷔페조식 후 08:20 출발, 구시가지행.

  - 우측 유럽의 끝까지 가는 버스정류장

  - 좌측 블루모스크, 우측 나이팅게일이 활동한 병원

  - 우측 멀리 지역, 노래에 나오는 ‘위스크다라’


○ 09:16~09:38(22분) 장미오일, 올리브, 과자류 등 Shop.

  - 건강기능품 1통(€35), 과자류 Lokum과 Peyman구입.


◑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Sarayi) (*선택관광 50€)

    

  ※'가득찬 정원'이라는 뜻의 오스만 제국의 궁전. 

     10:23~12:23(2시간) 관람. 내부사진 촬영 금지

   

○ 원래 목조건물이었으나 1814년 대화재로 대부분 불타고

   31대 술탄 압뒬메지트1세(Sultan Abdülmecit) 시대에

   1856년 아르메니아인 건축가 가라벳 발얀에 의해 재건.

   

화려한 대리석으로 유럽 스타일을 본따 지어졌는데

  (투입된 금화와 금의 총환산액이 20억달러 정도라고)

  이후 오스만 제국이 멸망하고 터키의 국부라 불리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터키공화국을 건설하고

  후궁들이 살던 하렘의 방 하나를 집무실 겸 집으로

  삼다가 여기서 사망 후에는 관광객에게 개방.

(모든 시계는 아타튀르크 사망 1938.11.10.09:05분에 멈춰)

 

 - 웅장한 시계탑과 옆 정원의 대포와 조망

 - 분수대 정원과 화려한 건물 전반부

 - 파리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화려한 궁전내부

 

 - 영국 빅토리아여왕이 선물한 3m 대형 크리스탈 샹들리에.

  ( 8천 piecesd에 달해 청소와 세척에 1년2개월 걸림)

   메달고 있는 3D입체로 그린 원형 돔 모양 흉내의 천장

  (Grand Ceremonial Hall 대형 연회홀은 유럽 최대의 홀)

 

 - 유럽에서 가장 크고, 세계명품 터키 Hereke 수제카페트

 - 금속장식 라디에타, Grey Crystal의 통로 난간기둥과 거울.

 - 아타투르크 집무실과 방 및 후궁들의 방(전체 285개의 방)

 

 - 외부 술탄 배들이 정박한 입구의 대형문과 바다 전경

 - German Fountain 독일황제가 선물한 샘. 분수대

 - 궁전 옆의 돌마바흐체 사원과 베식타스 축구경기장 외경.

○ 12:53~13:42(50분) DoyDoy. 쉬쉬케밥(공갈빵과 닭고기볶음 등)


◑ 지하 궁전 (Yerebatan Sarayi) (14:11~14:28<17분>)

 

※ 아야소피아 좌측 위치, 동로마제국 시대의 지하저수지.

   저수지임에도 예쁜 기둥들로 궁전이라 불리어짐.

 

※ 현존하는 동로마제국의 지하저수지 중 최대 규모로

   19km 떨어진 곳에서 수로로 연결, 황실에 수도 공급.

   콘스탄틴 시절 완공&사용타가 오스만제국 시절 폐쇄.

   30년전(1987년) 진흙&폐물 제거작업, 현 모습 복원.

 

 - 지하 천장을 떠받치는 각기 다른 신전에서 가져온 기둥들과

   돌들이 궁전 건축재료로 사용할 만하여 지하궁전이라 함.

 - “눈물의 기둥”, 일명‘소원 기둥’의 엄지손가락 구멍.

 - 기둥에 거꾸로 및 옆으로 서있는 메두사 얼굴상.

     

  * 메두사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자괴물로 눈을 똑바로

              보면 돌이 된다는 전설로 기둥에 거꾸로 세움.


◑ Sultan Ahmed 무덤관

  - 14:11~14:28(17분) 광장에서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 전경

  - 14:30~14:36(6분) 술탄들의 무덤관 내부 관들.


◑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선택관광, 지하궁전 포함 50€)

  ※ 세계3대 박물관(런던 대영, 파리 루부르, 바티칸)의

     약탈유물 위주가 아닌 순 터키자국 유물들로 소장&진열

  

 - 14:56~16:12(1시간16분)

   철기시대부터 로마시대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관 등 방대.

   특히 도자기관의 각종 각양각색의 화려한 문양과 색상.


○ 16:27~17:00(33분) ‘서울정’한식집에서 육개장과 마파두부 등

                       으로 석식, 앞 재래식 이발소 구경.

○ 18:40 이스탄불 공항 도착. 20:40 TK088 이스탄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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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째. 10. 01. 월요. 흐린후 가끔 비.

○ 12:55 인천공항 도착. 13:50 입국수속 절차 종료.


○ 모자2개(카필라, 흰색) 분실되었음을 확인.

 - 기내분실 대비, 공항내 안내소(IMF센터)를 통한 항공사 연락,

   이용기내 청소와 확인한 바 보이지 않는다고 함.


 - 포기하려다 입국후 공항내에서 분실사례를 대비하여

   유실물관리소(지하1층) 신고한 바, 이튿날 습득사실 전화옴.

   다음날 기적적으로 고맙게도 포기한 모자들을 찾음.


(일자별 지역별 사진은 각각 별도 게재)

(일자별 지역별 사진은 각각 별도 게재) "사진클릭시 원본사진 보임"

이스탄물 보스포르스해협(터키내 아시아와 유럽간)을 유람선투어로 보는 경관들. 누르오스마니 사원

바다를 메워 만든 톱카피궁

사원옆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대교

애절한 이야기가 전해오는 '딸의 성'

▼이스탄불 어디에서도 잘 보이는 갈라타탑


유럽에서는 가장 큰 전통시장인 그랜드바자르와 전통기념품

노면전차인 트램과 사원 및 오벨리스크

▼과거 마차경기장이었던 곳과 데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


▲▼블루모스크(술탄 아흐멧)사원


▲▼터키를 대변하는 아야소피아. 성소피아사원 박물관


아야소피아사원내의 ▲스테인드글라스와 기도처와 방향을 비껴선 이슬람 제단.

▼천정 돔의 천사 성화와 벽의 아랍경전 코란글씨로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

▼아야소피아내 이층의 최고작

회백으로 덧칠한 곳을 벗겨내자 드러난 성화. 우측아래 그림이 전체그림. 최고작인 '간청과 탄원'.


돕카피궁전과 궁전박물관 (화려찬란하고 어마어마한 내부는 사진촬영금지)


카파도키아 Jeep Safari(찝차투어)


▲▼레인보우계곡. 비가 온 뒤에나 일곱가지 색갈로 비추인다하여 레인보우 계곡


▲▼레드발리



▲▼차우신석굴교회와 석굴교회 내의 천년을 이어온 벽화




▲▼일몰의 오르타이사르 중앙동. 대부분 동굴 또는 석굴호텔로 운영

괴뢰메계곡 (리틀 그랜드캐년)



▲▼파샤바계곡. 버섯바위 등

현지 모델 촬영중


▲▼우치사하르 성 (Paradise Valley)


피난민 2만명이 땅속에서 살았다는 대린쿠유 지하도시

토러스산맥 백색의 석회암산


▼▲안탈리아 유람선 투어를 위한 항구. ▼저 멀리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산이 보인다.


▲영화 '카라비얀의 해적'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선상에 세운 유람선과 ▼선상에서 본 해안 전경


▲안탈리야 구시가지 기념품상가의 터키전통 기념품과 ▼전통빵 상인.


▲▼히드리아누스 문. (상세한 것은 일자별 도시별 별도 게재물 참조)

▼안탈리야 시계탑과 이블리 미나레 사원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신이 살았고,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가 머물럿던 곳인 

올림포스산에서의 전경. 현재는 토러스산맥의 타흐탈리산.

▼ 파묵카레. 터키여행의 3대지역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그리고 파묵칼레 중 하나.

로마의 온천휴양도시였던 히에라폴리스 유적. 모델들 촬영지.


▲▼클레오파트라가 목욕하곤 했다는 히에라폴리스의 엔틱풀(고대수영장).


파묵칼레의 석회붕온천. 석회붕의 온천물에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파묵칼레 열기구 투어(balloon tour)

성요한의 사망한 곳에 지은 성요한성당 아래의 유적

▼성경의 에베소서장에 나오는 에페서스가 바로 여기다. 터키엔 의뢰로 기독교성지가 많다.

에세서스의 옛 도시의 에페스 유적지. 엄청 넓고 크다.

전체의 7%정도만 발굴되었는 데도 세계각지에서 관광객이 줄을 잇는데 두고두고 천천히 써먹겠다네요.

히드리아누스의 신전터와 유적



▼세계3대 도서관중의 하나인 에페스의 셀수스도서관. 세계최초 양피지개발과 기록.



▼원형대극장

나바르 본주. 터키의 액막음 부적으로 '악마의 눈'이란 뜻.


▲터키식 커피우리기(모래를 데워)이즈미르지역의 쉬린제, 포도주산지인 작고 예쁜마을.


(위)트로이목마와 (아래)트로이유적.


모스크와 술탄의 묘역

▼수로.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만들어져 어마어마하고 뛰어난 건축술을 보여준다.


이스탄불의 명동인 탁심거리와 탁심광장의 중앙탑


▼이스탄불 갈라타대교 아래의 전경.(불꽃놀이)

10만장 이상 찍은 똑딱이 카메라가 이제는 제 기능을 다 못해 안타깝다.


 (흐르는 곡)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나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