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산행/(대구근교)대덕,앞산,산성등 6산

(대구근교 6산)대덕산 장군바위 앞산 성불산 월배산 산성산 용두산 (2020.01.25.설날.토)

의산(宜山) 2020. 1. 26. 12:00


(대구 근교6) 대덕산 성불산 앞산 월배산 산성산 용두산

 

▣ 2020. 01. 25. . 설날. 흐림 4~11. 통합대기 좋음.

      나홀로. 승용차 및 시내버스

 

▣ 총거리 : 11km (나의 실행거리)

  - oruxmaps 도상거리 : 9,92km

 

▣ 총시간 : 4시간27(12:16~16:43)

  - 간식 및 조망 등 비이동 27분 포함 (순산행 4시간)

 

▣ 주요지점과 시간

 

12:16 대덕식당 건너 보문사 입구 (대구시 남구 대명동 1492-10)

12:49 로프 암릉지대 계속.

13:27/30(3) 거암봉 정상 (사위 조망)

13:34 공터 삼거리 (이정목 달비골방향 대덕산 왕복)


13:45/48(3) 대덕산 (정상표지.583.5m/이정목)

13:59 삼거리 복귀 (대덕산 왕복 25분 소요)

14:02/05(3) 장군바위 (주변 조망)


14:18/23(5) 앞산 (신설 정상석658.7m/삼각점/통신탑)

14:29 헬기장 (이정목)

14:37/50(13) 성불산 (587m/성불정)(간식)

14:55 삼국시대 고분유적


15:10 국지원 지형도 월배산 (등로 우상당/시그날/통신탑)

15:21 산성산 (정상목653m)

15:42 쉼터 전망대 (벤치/조망)

15:48 좌선대 (바위)


16:17/19(2) 용두산 (187m/삼각점/용두토성)

16:36 안동국밥 옆 하산

16:43 ’효성타운앞버스정류장 (산행종료)

 

▣ 산행후기

 

산행 안 한지 며칠 지나니 산이 그립다. 설 차례를 지내고 음복의

    과식을 이기기 위해 가까운 곳을 찾다가 새로히 정상을 내어놓고

    정상석까지 세워 놓았다는 앞산 방면으로 가보기로 한다.

 

옛날 새벽 체력단련용으로 오르내리기도 하고 청룡지맥을 하면서

    비슬산에서도 종주로 내려오기도 했던 앞산의 여러산봉들이 새롭다.

 

고산골로 하산한 후, 자락길따라 원점회귀하려 하였지만 출발자체가

     늦어(12:16) 하산시간도 자연히 늦어(16:43) 자락길 걷기는 생략하고     

     내일 상경준비를 위해서도 시내버스(남구1, 환승 410)로 원점행


▣ 나의 산행기록 gps파일


2020-01-25 1207__20200125_1207.gpx


2020-01-25 1207__20200125_1207.kml


실제산행 기록지도 (전체 및 구분지도)







실제산행 기록통계와 고도표


(사진클릭시 원본사진 보임)

대덕식당 건너 보문사 입구에서 출발


보문사 지난 우측 울타리 타넘고 입산오름




▼암릉지대 시작.로프 3번 타고












암릉엣지타고 가다가 다음 암릉과 연결이 끊치자 내려서 우회.


거대한 기암 위에서의 좌우 사위 조망






삼거리봉에서 달비골방향으로 대덕산 왕복



가짜 대덕산 정상과 표지




앞산(통신탑) 조망하고 삼거리로 복귀(대덕산 왕복20여분)



장군바위. 남편 청룡지맥과 앞산 조망









막혔던 앞산이 개방되면서 정상석과 데크 쉼터도 마련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상 성불산 정상의 성불정 정자에서 간식









산성산방향 도로길 좌측 위 통신탑. 산이조치요 박대장의 시그날이 여기를 월배산이라지만..


청룡산갈림 전의 커브길에서 우측 위 통신탑이 지형도상 월배산. 옛날 부착했던 넓은 시그널.








산정산 정상표지목. 실제 산성상 정상은 관리시설내 고지다.










쉼터 전망대서 조망



▲옛 깔딱고개엔 급계단길을 내려

옛날 새벽 일출양기를 받기 위해 새벽 반라좌선했던 좌선대(?)가 반갑다.▼


▲사각정자. 우측 아래로 장암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정자 바로 아래의 전망대와 데크에서 조망▼


▲멀리 앞산(통신탑)과 아래 우측이 가야할 용두능선▼ 그리고  수성못 일대








용두토성위 용두산 정상과 삼각점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가야 하지만 능선 끝까지 가면




▼절벽이라 더 이상 내려갈 길이 없다. 조금 되돌아간 ▲위 봉우리에서 좌로 급비탈을 치고 내린다.


▲안동국밥집 바로 뒤로 내려와 

고산골입구 도로건너 효성타운앞 버스정류장에서 산행종료.

버스 기다리다 환승불편 감안, 택시타고 원점주차지로(\4,000)

오늘도 무사산행,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금년도 무사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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