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사에서 위로 본 미득암과 전망암△
법당 내외구조와 건축형태가 완전히 현대식이다.
△법당아래의 비파상과 마애불. 불법수호의 팔부신중 중 음악의 신 건달바상▽
연화대위의 마애 아미타불상. 손 모양이 아미타정인의 수인을 하고 있다.
▽천룡사라 그런지 여의주를 물고있는 거대한 천용 조각석
천룡사에서 세세히 본다고 23분이나 시간 보내고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던 중 해식굴 탐사.
△갈림길에서 천룡사 다녀오는 데 44분이나 걸리고 여기서 조금 오라다가 좌측으로 해식굴바위들을 찾는다.▽
△상어굴. 죠스가 입을 벌리고 있다. 수직굴로 모두 서로 통하고 있다.▽
이곳이 옛날엔 바다 속이었고 육지가 된 후에도 풍화작용으로 다듬어졌다.
△기도처 흔적의 다소 큰 굴. 자라바위▽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오르지 않고 좌측으로 보이는 암벽쪽으로 향한다. 해식굴을 찾아.
해식바위 위로의 절벽은 미득암 바로 아래다.
미덕암 바위위에 삼각점이 있고 여기서의 조망이 최고다. 특히 병풍바위 전경은.
△천생산 정상의 산성지정비석과 ▽산성유래비 그리고 제단
다음편 (C)에서 계속하여 끝닙니다. 포탈 daum의 배려(?)로 50매이상의 사진은 쉬어가며 올리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