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와 산행사진

(대구) 월광수변공원과 도원지둘레길(26.5.23.토.步生제23차)

의산(宜山) 2026. 5. 25. 13:00

아래▶▷  눌러 음악들으며 진행기 보시기

도원지둘레길과 월광수변공원
 
▣ 05.23.토. 구름뒤 살짝비. 18~21℃.
    步生클럽23차 14분. ₩0∋뒤풀이식
 
 ※부부(서인수 박성동 이영기
              채희갑 서병일) 10
    싱글(김창오 조성호 박중걸 박기종)4
 
※월광수변공원 (356번버스종점)집합
 
▣ 총거리 : 4.1km (나의 실행거리)
   - oruxmaps 도상거리 : 3.78km
 
▣ 총시간 : 2시간10 (10:31~12:41)
   - 쉼터 2곳, 각6곡씩 가창 포함
 
▣ 코스
 
◎ 월광수변공원(달서구 도원동928)
   - 표지석(전체사진)-월광1주차장-
   - 거북바위-월광교-월광2주차장-
 
◎ 도원지둘레길 산책로 입구(삼거리)
 - 이팔청춘출렁다리-월광소원달-데크
 - 비슬산둘레길11구간 합류-쉼터-
 
◎ 데크계단-도원지뚝(벤치/歌唱6곡)
  - 뚝길(인명구조함)-목교(다리)건너
 
◎ 수상데크길-물잠긴수목-수양버들
  - 수상데크무대-사각정자(歌唱6곡)
 
◎ 월광수변공원내-어린이놀이터-
  - 영제시조창전승자비-전상렬詩碑
  - 작곡가 박태준흉상(오빠생각碑)
 
  - 李雪舟시비(‘내 고향은 저승’)
 - 월배유래비-금반지상-프로포즈상
 - 면류관像-하트형상물-원점(종료)
 
▣ 후기
 
◎ 월광수변공원과 도원지둘레길은
   여러 번 온 분도 있지만 계속 보수
   개선되고 있고, 또한 처음인 분도
    있어서 이번 행선지로 정함.
 
 - 이철희회장님이 從兄의 哀事로
   불참하였으나 아포(appo)없이
   서병일부부의 참석으로 불변수
 
◎ 트레킹이 끝날 즈음부터 살짝
   가랑비가 왔으나 진행 지장없음.
 
◎ 여느때나 마찬가지로 쉼터에서
  미리 준비해간 CHOIR예복습곡
  6곡의 가사인쇄본을 배부
 
 - 콰이어회원 불문, 반주에 맞춰
   모두다 잘도 불렀습니다.(2회)
 
◎ 공원옆 “시레한상”식당에서
 (들깨시락국+고등어구이+솥밥)
  과 막걸리로 뒤풀이 회식.
 
 - 자기들 생활권내에 왔다고
   식사비 전액(20여만원)을
   지원해 주신 박성동 내외분.
- 정말 부담스러웠지만 너무나
   감사합니다.
 
▣ 차기계획 검토
 
 다음 주 수목금(27 26 29)중
 상호 일정 연락 후 결정
 
 고령 박물관-고분군-향교
또는 대구시내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내관지-청계사코스

 월광수변공원 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 찍고 출발. 

월광수변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도심 속 쉼터이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을 비롯해 운동기구와 다목적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다.
 
특히 공원의 중심부에는 음악과 율동에 맞춰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음악분수가 설치되어 있어 이채롭다.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이며 야경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월광수변공원은 자연과 문화,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는 소중한 장소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월광수변공원은 약 40,163㎡ 면적을 지닌 거대한 공원이다.
 제1수변공원과 제2수변공원으로 나뉘며, 복숭아 나무와 같은
약 40종의 나무와 21,922본의 향토 수종이 식재되어 있다.
 
편의 시설로는 음악분수, 월광교, 산책로, 장미길, 다목적운동장 등이 있으며,
파고라,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험 시설도 있다. 
행사도 자주 개최된다. 공원 주변에는 장미가 많아 봄에는 장미 축제가 열리며,
     국화 행사, 야간 달빛콘서트 등 매년 다양한 행사를 연다.
 
 2017년 웨딩테마공원으로 재단장되면서, 결혼과 관련된 테마 행사들이 개최되기 시작했다.
매년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와 결혼을  테마로 한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전통혼례행사를 여는 등 여러 행사를 통해 공원의 특색을 강화하고 있다. 
 
도원지 주변에는 웰빙음식거리인 수밭골과 약 5km 거리에
대구수목원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에 적합하다.
도원지 제방 끝 지점에서는 앞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시작되며,
특히 야간에는 음악분수 공연과 호수의 경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간 관람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위키백과> 

월광수변공원의 명물 '장미길'

월광수변공원은 도원지둘레길 트레킹을 먼저하고 나올 때 두루두루 보기로 하고
'장미길'을 지나 수밭골천에 놓인 월광교를 건너가며 본격적인 도원지 둘레길 트레킹에 들어간다.

월광교를 건너자 말자 우측으로 나오는 '월광 2 주차장'   끝나자 바로 나오는 

우 갈림길,  이정목과 함께 삼필봉 등산로와 갈라지는 '순환산책로' 들머리가 나온다.

 약간의 오르내림의 목책 데크로 조성된 숲속산책로(1.2Km)  트레킹이 본격적으로 시작.

이름이 재미있는 '이팔청춘 출렁다리'  출렁이지는 않는다.

 '월광소원달' 조형물 포토존

야간에 비치는 소원달 (펀)▼

삼필봉등산로와 도원공원 갈림삼거리.  맨발 발바닥이 조금 아리다.

CHOIR 단원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나누어준 인쇄가사본과 반주만 있으니 모두 한몸 한입으로 5곡을 부른다.
동강은 흐르는 데, 님이 오시는 지, 비목,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선구자
 
유투브의 프로성악가가 부른 것은 높은 음정과 악보를 무시한 테크닉으로 따라 부르기 어렵단다.
그래서 우리가 수업시간에 함께 따라 부른 AR 녹화본을 따라 부르기로 한다. ▼아래 가사파일.

0.00MB

앞에 보이는 보훈병원과 테크길을 바라보면서 둑길을 지나면 목교다리▼

 수달 형제

빗방울이 들지만 늘어진 수양버들이 한껏 정취를 돋운다.

수상무대에서 노래를 할려했지만 가랑비 땜새.

수변나무들이 세월의 흔적을 띄우며 물에 잠긴 모습이 주왕산 주산지를 연상케 한다.

정자에서 가랑비를 응원삼아 또 5곡을 부르니 정자의 시민도 흥얼거리고

도원지둘레길을 걸은 뒤 쉬고 노래한 후, 이제 월광수변공원 안의 여기저기를 두루두루 살펴본다.

헌수동산지나 어린이놀이터. 영제시조창 전승자 이기릉선생 기념비

▲전상렬선생 시비와 작곡가 박태준선생의 흉상과 노래비▼

노래비의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온다. "뜸북뜸북 뜸북새~"  "봄의 고향악이 울려퍼지는~♬"

웨딩테마파크

금반지와 프로포즈죤

면류관과 큐피드 화살  조형물 그네

장미정원

도원지둘레길을 돌고 월광수변공원의 이모저모를 살핀 트레킹을 종료하고 길 건너 뒤풀이식당으로.

厚德載物후덕재물(두터운 덕으로 만물을 포용)이고  寬仁厚德관인후덕이라. 

공자왈, 德不孤 必有隣(덕불고 필유린,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있다).
厚德載物 寬仁厚德과 함께 오늘 뒤풀이를 감당한 박성동 내외분을 암시하는 듯한 글들.

갈 때는 집뒤 순환2-1(또는 402번)타고 동대구역에서 상인역 하차후 356버스로, 
올때는 356타고 상인역에서 승차, 반월당역 하차후 518번버스로 집뒤로 귀가.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