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당 손질, 앉는 茶床에서 茶卓과 의자로 교체 등 (18.09.15) ♪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가는 꿈이었던가) ♩♬ 심우당(尋友堂)/심우당(尋友堂) 2018.09.16
차(茶) 잡지에 게재된 尋友堂 三樂茶室 " 함께 차를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함께 차를 해서는 안되는데도 차를 하면 차를 잃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읺고 또한 차도 잃지 않는다." 심우당(尋友堂)/삼락다실(三樂) 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