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쥐바위~죽바우등~금수샘~백운암~영축산~단조산성늡지~청수계곡~파래소교(2완/2) 통도사 말사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백운암. 주변 둘러보고 법당에선 재를 지내고 있어 삼성각에서 참배하고 가기로 한다. 쉼터 맞은 편 수돗간에서 머리에 찬물을 퍼붓고 목을 축인다. 여기 이정표 뒷쪽으로 좁은 길이 보이지만 은수샘가는 길이 아닐 것으로 보고 좌측 본 길로 .. 영남알프스/쥐바위능선~백운암~영축산~청수골 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