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싱가폴/2일차 싱가폴

말레이시아&싱가폴 2일차2, 센토사섬과 멀라이언파크 (15.0508)

의산(宜山) 2015. 5. 12. 22:00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800m 떨어진 센토사섬으로 가기위해 싱가포르 시내통과.

계획된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내 건물의 빌딩을 모두 모양이 다르게 설계토록 한 결과,

아파트의 건물모양도 특이하다. 장난감 블록을 자연스럽게 쌓아놓은 것 같다.



SBS는 싱가포를 시내버스.


가야할 산토스섬으로 건너는 케이블카가 보인다.





하루에 몇번씩의 스콜(소나기)로 조망이 우려되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잠시 대기후 출발





중간정류장에서 다시 대기




예쁜 화장실 표시그림과 외부 세정기



아래에 크루즈선박이 정박.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로 관광행.







센토사섬을 조망하면서 도착하고 명물인 머라이언베이 센즈파크로 향한다.

센토사는 "평화와 고요함"을 뜻하는 말레이어로

1970년대까지 영국의 군사기지였다가 히후 싱가포르정부의 지원으로 관광단지가 조성



미국 헐리우드의 영화사 트레이드마크로 영화시작전에마다 보았던 사자머리.

머라이언(Merlion)은 mermaid(인어,몸체)와 lion(사자,머리)의 합성어. 머리꼭대기 위로 올라갈 것.





사자머리 꼭대기에서의 조망.




머라이언 입부분에서 사진. 이빨속에서 손가락으로 꽉쥐는 것은 부와 행운을 잡는 것이라네요.








머라이언 전망대에서 내려와 볼 것없는 차이나타운 등 시내를 잠시 들른 후

시내 어디에서도 조망되는 마리나베이로 향한다.

거대한 빌딩위에 배모양의 조형물을 올려놓고 배위엔 수영장까지 설치한 복합관광시설을 조성.

우라니라 쌍용에서 건설한 55층의 배모양 하늘정원. 싱가포를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ESPLANDE. 싱가폴의 명물과일인 두리안 형태를 한 세계6대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






싱가포르강 위로 에스페란데다리



흰손 모양의 건물은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