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싱가폴/2일차 싱가폴

말레이시아&싱가폴 5일중 2일차4, 마리나베이 스카이파크아 싱가폴강 야경(15.05.08)

의산(宜山) 2015. 5. 12. 22:30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건축은 변화와 다양성에서 그 특징을 보여준다.



마리아베이 빌딩은 내부엔  쇼핑몰과 관광시설 등이 설치. 꼭대기엔 선박모양의 관광시설.

빌딩내부에도 물이 흐르게 하고 보트를 타게 관광객을 유인하는 기막힘.



2층높이의 화분에 압도. 두르려보니 셀라믹이 아닌 금속.

그리고 천정이 피라미드 내부같다.



호텔같은 화장실 세수대



건물외벽에 물이 흐르고 있는데 물의 세기에 따라

조그만 입자(부속?)들이 움직인다. 아이디어와 발상 그리고 재미가 또다시 기막힌다.


마리나베이 센즈파크 전체적 모형도.

55층.우리나라 쌍용의 자량거리


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시내. 바다건너는 인도네시아














 두리안 모양의 콘서트홀과 물위에 뜬 축구장, 그리고 흰 손모양의 박물관


빌딩꼭대기에 올려논 선박의 이쪽 끝 전망대에서 저쪽 끝이 보이는데

저쪽은 한칸 더 위로 올라간 호텔구역으로 호텔고객 외에는 들어갈 수 없게 통제하고 있지만

저쪽 끝의 야외수영장을 줌인으로 당겨본다.




























싱가폴 역사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싱가포르 강따라 유람선타고 강 부변야경 감상



























싱가포르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무척비싸다네요.

따라서 1시간 거리의 말레이시아 국경을 건넌 조호바루로 이동. 힐튼호텔에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