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테이스 데 벨렘” 빵집
“에그타르트” 빵의 원로 처음시작한 집. 파란색으로 도장 “나따”
중세 포르투갈 수도원과 수녀원에서 그들이 입는 옷의 주름을
펴는 데 계란 흰자를 사용하고 남은 노른자를 활용하여 간식거리 만듬에 비롯.
수도원 강제 페쇄후 한 수도사가 에그타르트비법의 조리법을 특허등록후
파스데이스 데 벨렘 집과 계약하고 제빵으로 명성 유지.
노란색 트램.
황제의 정원 (에두아르도7세 공원으로 프랑스식 정원)
수도원과 발견기념탑 및 벨렘탑 사이 테주강변까지 공원.
중앙에 큰 분수가 있고 분수대 둘레엔 각 성주의 문장이 조각됨.
공원 끝에 테주강, 4.25다리와 발견기념탑 그리고 발렙탑
분수대 둘레엔 각 성주의 문장이 조각됨
비행기 모형
폴투갈 ' 가고 코티뉴' 대위와 '사카두라 카브랄' 대위가
1922년 리스본을 이륙출발하여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 착륙한
세계 최초의 대서양 횡단한 수상비행기.
수평선 위에 있는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천문항법으로 경위도를 결정한‘육분의’가 사용된 최초의 항공운항.
두 모험가의 이름이 비행기 정면 기단석에 새겨져 있다.
벨렘탑 (Torre de Belem).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서양에서 리스본으로 들어오는 출입구로 감시역할과 방어진지 4층탑.
대항해시대 통관절차 받던 곳. 1층 대포에 지하1층은 감옥으로.(밀물 땐 고통)
장화모양이나 포르투갈인들은 ‘긴 드레스르 끌고가는 아가씨’로 보인다고.
4.25다리
테주강 위로 1966년 2.3km의 다리 완공시, 독재자 살라자르 다리로 명명했다가
1974년 무혈혁명 민주화로 그 날을 기리기 위해 4월25일 다리로 개명.
다리 오른쪽 끝부분의 카실라스언덕 위에 리스본 예수상.
발견기념탑
바스코다가마의 인로항로 개척에 앞서 아프리카를 개척 원정하여
유럽의 대항해시대의 막을 연 엔리케왕자가 고안한 새로운 형태의 범선
“카라벨”을 본떠 설계하여 왕자 서거500주년을 기념하여 민듬.
유명항해사들의 형상을 조각해 넣었다. 첫째는 엔리케왕자
3번째의 한손엔 칼과 다른 손에 허벅지에 대고 있는 마스코다가마.
5번째의 말발굽 같은 걸 들고 있는 페르디난드 마젤
12번째 무언가 들고 등돌린 자세에서 앞으로 돌려는 자세는 바르톨로뮤 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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