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나트랑&달랏 3박5일

베트남 3박5일, 남부 고원지대 베트남의 작은 파리, 달랏(Da Lat)...(19.12.3~12.4) 1부

의산(宜山) 2019. 12. 9. 20:26




달랏 이동중 쉰 특이한 휴게소. 길바닥도 돌, 돌을 쌓아 만든 동물형상 들.












































그네가 걸린 거목에도 신을 기리는 제단(?)이 설치되아 있다.







능수버들같은 추욱 늘어진 가지 아래의 어여쁜 꽃







대나무 죽밥구이와 꼬지들



산길을 넘어가던 중의 폭포 옆에도 마련된 신단▼


잠시 볼 일 보러 내린 호텔 뒤 전경



우리의 샤브샤브 같은 수끼음식점에서 점심.



샤브샤브같은 베트남 전통음식 '수끼".


달랏기차역으로 가는 관광열차. 전기차와 증기기관차 2종류 운행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 달랏역





베트남의 마지막 황제의 여름유양지인 바오다이 별장
























































바위돌 속에 숨겨진 스피커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고▼




죽림선원행 케이블카가 수리중이라 다음일정으로 미루고 다딴라폭포행





다딴라폭포로 가기 위해선 전동 레일바이크로 가는 데, 롤러코스터 같다.




물이 너무 맑아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다딴라폭포


폭포 구경하고 다시 레일바이크로 정류장으로 오른다.










달랏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쓰엉흐엉호수. 차장너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