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제5구간, 구절재~소장봉~노적봉~고당산~망대봉~추령봉~추령(2째완/2건중) 두들재 470봉 삼거리. 좌측은 여시목으로 바로 가는 길. 우측길을 택해 477봉을 확인, 우회한다. 477봉 여시목. 잔바람에도 시원함을 느껴, 쉬어간다. 망대봉에 직선거리로 가깝게 보이는데 마루금은 좌측으로 크게 돌아온다. 505봉. 전망바위. 멀리 전방에 새로난 추령터널이 보인다. 급내리.. 호남정맥/제5구간, 구절재~추령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