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텔르담

네델랄드 암스테르담) 시내이동과 다이야몬드샵, 본델마크 및 반고호미술관(17.08.24)

의산(宜山) 2017. 10. 14. 18:04


지중해 3국인 스페인 포르투갈과 모로코를 여행 후, 귀국하기 위한 경유지가

네넬란드 스키폴공항이지만 인천행 비행기시간과 연계탑승하기 위해서는

12시간을 공항에서 기다려야함으로 가까운 네델란드의 최대도시 암스테르담을

관광하기로 한다. 풍차마을과 운하투어 및 담광장 주변 시내 등.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관문인 스키폴(schipol)공항

(아래)네델란드의 세계적 화가로 램브란트와 고흐가 떠오르는데 공항의 햄블란트 사진

(아럐)공항 대기실내 전시된 비행기 바퀴와 프로펠라


광항에서 암스테르담 시내로 이동 중 버스차창으로 본 전경들.



한국 식당과 아래의 식당내 남녀화장실 표시






암스테르담 시내에 뻗어있는 165개의 운하 그리고 과 도시를 이어주는 1280여개의 다리


트램(전차)


(위)미술관과 (아래)구교회의 첨탑


본델파크. 좌측 원형은 반고흐미술관이고 정면 첨탑 건물은 중앙역


(위)중앙역과 (아래)구교회.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Stedelijk Museum Amsterdam). 샤갈과 몽드리앙 작품을 볼 수 있다함.




시내 주차장은 지하로. 차량은 5분이상 정차할 수 없다.


본델파크 지하주차장에 주차후 걸어서 시내관광.


암스테르담 눈물의 탑

1490년경 홍수나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방비벽의 일부.

당시 네덜란드의 해상무역이 한창일 때 선원으로 보내게 된

남편들을 그리워하는 부인들의 눈물때문에 그리 불리우게 되었다고.

현재 내부는 레스토랑 및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




암스테르담 운하투어 캐널크루즈 선착장







(아래)구 증권거래소
















로마카토릭의 성 니콜라스 교회. 13세기에 지어져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램브란트의 아내인 사스키아가 남편의 유해와는 떨어진 이곳에 매장되어 있다

(아래)중앙역


(아래)구교회 첨탑

(아래)성 니콜라스교회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앞의 자전거들.

네덜란드는 자전거 공화국이라고 불릴 만큼 자전거가 많다.

인구 1명당 2대를 보유 할 정도로 미등록자전거가 훨씬 많다고 한다.



본델파크 공원앞의 다이야몬드 전시관






























사설미술관. 이날은  뱅크시와 살바도르 데일리 작품을 전시 


본델파크.

넓은 잔디반과 호수 그리고 영국식정원과 조각공원의 피카소각품

우측의 원형건물은 반고흐미술관(반고흐와 램블란트 작품 전시)








호수속의 피카소작품과 건너편 중앙역건물.

멋있는 한국인이라고 함께 찍자며 내 카메라에도 담아주네요.







본델파크의 대표적 조형물인 "I am sterdam"  모든 관광객의 포토포인트.







암스테르담 중앙역. 여기서 기차타면 30분만에 스키폴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