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但莫憎愛) 팔공산둘레길2~5(4개)구간,팔공문화원~대왕재(19.5.9) ▲노태우대통령생가 마루의 현액. 松無古今色(송무고금색:소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오직 변함없는 의리를) ▼선배와 한 컷, 이 사진에 정치적 이념이나 색깔을 붙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팔공문화원~부남교(2)~내동마을(3)~덕곡삼(4)~대왕재(5) ▣ 2019. 05. 09. 목. 구름많음. 16~25℃.. 팔공산둘레길/팔공산둘레길2,3,4,5(백안~대왕재)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