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26

[스크랩] "내 잠지 좀 보이소"

"내 얼굴 보지말고, 내 자지로 좀 보이소" 윤창준 회원께서 7월 정기산행 길목에서 회원들 등산기념 전체사진을 찍기위해 셔터를 누르기전 애교스럽게 나온 멘트의 한 구절이다. 바로 그 사진이 바로 아래의 컷이다. 갓바위유스호스텔~노적봉간 운무속의 경승지점. 너나 할 것없이 언제 어디서나 좋기..